제8차 북남상급회담이 열렸다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북남상급회담이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김령성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남측에서 통일부 장관 정세현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 단장은 기본발언에서 앞으로 북남관계의 발전추세를 확고히 견지하고 공동선언의 리행과정을 더욱 힘 있게 추동해 나감으로써 북남관계발전을 그 누구도 되돌려 세울수 없는 궤도우에 올려 세우며 6.15공동선언을 줄기차게 리행하여 하나로 합치려는 민족의 의지와 힘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한 우리측의 제안을 내놓았다.
 남측 수석대표는 발언에서 쌍방이 지난 2개월남짓한 기간 민족사에 기록될 뜻 깊은 일들을 많이 해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지금 리행단계에 있는 북남합의사항들을 계속 리행해 나가기 위한 일련의 제한을 내놓았다.
 회담은 계속된다.(끝)


홍성남총리가 제8차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제8차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을 위하여 19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연회를 차렸다.
 홍성남은 연설에서 최근 북남관계에서는 민족분렬사에 일찌기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이 펼쳐 지고 있다고 하면서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이 활발해 지고 여러 분야의 협력사업들이 전례없이 높은 단계에 올라 서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6.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낳은 귀중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쌍방 대표들이 이번 회담에서 서로의 지혜를 합쳐 민족앞에 다시금 훌륭한 결실을 내놓음으로써 좋게 발전하고 있는 북남관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통일열기로 들끓는 겨레에게 큰 기쁨을 안겨 주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측대표단 수석대표인 통일부 장관 정세현는 연설에서 대표단을 따뜻한 동포애로 맞이해 준 북녘동포들에게 남녘동포들의 인사를 전한 다음 남북간의 화해협력의 큰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엄연한 대세가 되였다고 하면서 이 흐름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대화를 계속 이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철도상 김용삼,문화상 강능수,보건상 김수학,내각 사무국장 정문산,북남상급회담 우리측 대표단 단장인 내각 책임참사 김령성,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관계부문 일군들,북남상급회담 우리측 대표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끝)


조선정부에서 국제농업개발기금 총재일행을 위하여 연회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국제농업개발기금 렌나트 보게총재일행을 위하여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총재일행의 조선방문은 조선과 국제농업개발기금사이의 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국제농업개발기금이 잠업,축산 및 농업증산,고지대식량안전을 위한 장기저리자대부를 비롯하여 많은 협조를 제공하여 준데 대하여 조선인민은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서 방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렌나트 보게총재는 연설에서 지금 리행되고 있는 협조대상들을 통하여 기금과 조선사이의 협조관계가 발전되고 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국제농업개발기금의 목적은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농업증산을 도모함으로써 빈궁을 청산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조선과의 협조는 이러한 목적이 달성되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주재 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상주대표인 세계식량계획 대표 마쑤드 하이더와 여러 국제기구 대표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끝)


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행사들 진행/총비서추대 5돐,당창건 57돐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꾸바,말레이시아,수리아,캄보쟈,타이,우즈베끼스딴,인도네시아,인디아,에짚트,도이췰란드,벌가리아,스위스,뽈스까,이딸리아,메히꼬 등과 유엔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3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친선모임,연회 등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실업계,군부,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와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더욱 확신성 있게 계승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선군정치,인덕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언급하고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김동기에게 생일 일흔돐상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김동기에게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함경남도 단천시 돌산리의 가난한 로동자의 가정에서 태여난 김동기는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나자 조선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용감하게 싸웠으며 성기관 정무원 등으로 일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 한몸 바쳐 싸우다가 체포되였으나 34년간 옥중에서 혁명적신념을 끝까지 지키고 적들과 굴함없이 투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19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김동기와 가족들,비전향장기수들은 나날이 더해만 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은덕을 자자손손 길이 전해 가며 당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몸 바쳐 갈 충성의 일념으로 가슴 불 태웠다.(끝)


제5차 <정일봉상>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정일봉상>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에는 평양시와 각도(직할시) 청소년태권도학교들에서 선발된 500여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소년급과 청소년급으로 나뉘여 단체전과 개인전의 방법으로 진행된 선수권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지난 기간 련마해 온 기술을 발휘하여 경기마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함경남도단체가 종합1등을,황해북도와 강원도단체가 각각 2등과 3등을 하였다.(끝)


조선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당 총비서 기자회견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당 총비서 미켈레 까뿌아노가 인간의 자주적권리와 요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 있는 조선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18일 평양에서 있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조선체류기간 평양시와 지방의 여러 곳을 참관하면서 조선로동당이 실시하고 있는 인민적시책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해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에 대하여 널리 소개하며 조선의 통일을 위한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제국주의의 악랄성과 교활성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낡은 세력이 멸망에 가까와 갈수록 더욱 교활해 지고 악랄해 진다는것,이것이 인민들이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침략과 략탈을 추구하는 수법에서 현대제국주의는 지난 날의 제국주의 보다 훨씬 더 교활하고 악랄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대제국주의의 교활성과 악랄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량면술책을 쓰면서 위선적으로 행동하고 있는데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현대제국주의자들은 자신을 <평화>와 <자유>의 <수호자>로 위장하면서 보다 교활하게 침략과 전쟁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미국의 <반테로>구호가 그 실례의 하나이다.
 현대제국주의의 교활성과 악랄성은 또한 진보적인 나라,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하여 공개적인 무력침공을 일 삼으려 하고 있는데서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반테로전쟁>은 본래의 군사작전의 성격과 목적,테두리를 완전히 벗어 나 진보적인 나라들,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제거하는 일대 정복전쟁으로 번져 지고 있다.
 미국은 <반테로전쟁>확대를 통하여 누구든 저들에게 엇서거나 반기를 들면 무사치 못하며 군사적힘으로 제압한다는것을 보여 주려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취약성의 표현으로서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 나기 위한 미제의 필사적인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은 지금 저들이 겪고 있는 위기와 멸망의 운명으로부터의 출로를 전쟁에서 찾고 있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멸망에 가까와 갈수록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 진다는 력사의 교훈을 잊지 말고 반제의식과 각성을 높여야 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대처해 나갈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할것이다.(끝)


국제적서명운동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진행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최근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진행되였다.
 타이전국녀성리사회 위원장,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서기장,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재단법인 일중기능자교류쎈터 리사 등이 각각 자기 단체와 기관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유나>생산기업소 지배인회의 의장 등 2,200여명이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한편 비정부적국제기구인 옥스포드연구그루빠 책임자가 기구를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