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대사 연회 마련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가 9월 30일 저녁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화민족의 력사에서 새로운 한페지를 기록하였다고 하면서 공화국창건후 중국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 당과 정부는 경제발전을 다그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며 대외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모든 사업이 잘 되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지난 53년간 근면한 중국인민은 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광활한 중국땅우에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조중친선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이날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 류지강이 중화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연회를 차렸다.(끝)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인민보안성협주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관람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이 9월 30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인민보안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관람에는 협주단단장 위또르 옐리쎄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협주단성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출연자들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장군님은 명사수 우린 명중탄>,<샘물터에서>를 비롯한 우리 나라 노래,무용과 함께 <승리의 날>,<우랄의 랴비누슈까>,<꾀꼴새> 등 로씨야노래들로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김용수에게 생일 일흔돐상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김용수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21(1932)년 9월 30일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의 가난한 소작농의 가정에서 태여난 김용수동지는 어려서부터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 당하면서 나라 없는 민족의 설음을 뼈 아프게 체험하였으며 광복후 인민이 주인된 새 세상이 펼쳐 진 공화국을 끝없이 동경하였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이 해방되자 용약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전쟁승리를 위하여 용감하게 싸웠으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체포되여 27년간 옥중에서 적들과 굴함없이 싸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청춘을 바치고 한생을 빛내인 그에게 고귀한 삶을 꽃 피우도록 온갖 사랑을 안겨 주시였으며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9월 30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인기 있는 압록강돌사진봉사소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압록강돌사진봉사소가 날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평양시 보통강구역에 자리 잡고 있는 봉사소에서는 짧은 시간동안에 각종 돌사진을 가공봉사해 주고 있다.
 수요자들의 요구에 따라 천연색,흑색사진을 가지고 봉사해 주기도 한다.
 돌사진의 규격과 종류는 다양하다.
 이곳에서 봉사해 주는 각종 돌사진들은 보존의 영구성과 형상의 생동성,가공의 섬세성과 조형예술성의 독특한 멋으로 하여 손님들의 호평이 대단하다.
 어린이들의 귀여운 모습,부모들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생일,결혼 등 기념사진들 그리고 여러가지 풍경사진들의 인기는 더욱 높다.
 봉사소에는 유능한 기술자들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적인 콤퓨터돌사진제작기를 비롯한 최첨단기술장비들도 그쯘히 갖추어 져 있다.
 압록강돌사진봉사소의 광범한 활동은 조선인민의 고상한 미풍량속과 날로 다양해 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의 일단을 보게 한다.(끝)


개천절기념 민족공동행사에 참가할 남측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단군민족통일협의회의 초청으로 개천절기념 민족공동행사에 참가할 남조선 개천절기념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한양원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대표단은 남조선 천도교중앙총부,대종교총본사,민족종교협의회,민족운동단체련합,단군학회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대표들과 종교계,학계인사 등으로 구성되여 있다.
 비행장에서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류미영회장,단군민족통일협의회 성원들,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대표단 단장은 비행장에서 도착성명을 서면으로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번 개천절기념 민족공동행사가 우리 민족이 통일의 길로 함께 행진하는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대표단은 평양방문을 통하여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실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장군님과 일화(9)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

 주체89(2000)년 8월 남조선언론사대표들이 평양을 방문하였을 때의 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접견을 받은 기회에 언론사대표들은 그이께 북의 만화영화제작과 콤퓨터쏘프트웨어수준이 세계적인 수준이여서 이 분야에서 다른 나라와 합작하여 해외에 진출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그이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북과 남이 이 분야에서 합작하면 우리가 50프로를 가지고 남이 50프로를 가지는것으로 돈이 다 우리 땅에 떨어 지게 된다,그런데 우리가 무엇때문에 다른 나라와 합작하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언론사대표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말씀 한마디에서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풍모를 읽을수 있었다.

금메달증서

 신의주화장품공장견본실에는 한장의 증서가 있다.
 그것은 화장품 <너와 나>가 국제화장품축전에서 받은 금메달증서이다.
 <너와 나>의 금메달증서는 이곳 화장품공장의 자랑이였다.
 몇해전 이 공장을 찾아 오신 그이께서는 그 금메달증서를 보시며 아무 말씀이 없으시였다.
 그이께서는 그날 나라가 허리띠를 조이고 있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화장품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려 인민들에게 질 좋은 화장품들을 생산공급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그이께서 다녀 가신 후부터 <너와 나>화장품이 대중적인 화장품 <봄향기>로 바뀌여 인민들에게 널리 공급되게 되였다.
 후날 또다시 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공장일군들이 올리는 한장의 편지를 보아 주시였다.
 그 편지는 량강도 어느 산간군의 한 녀성이 <봄향기>크림과 분을 잘 쓰고 있다는 감사의 편지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편지를 읽으시고 매우 만족해 하시며 이게 바로 동무들이 받아야 할 금메달증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끝)


조국통일위업은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애국위업/로동신문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 론설은 조국통일위업이야말로 조선민족에게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 주는 민족공동의 위업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의 통일위업은 끊어 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통일된 조선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떨치기 위한 보람찬 애국사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의 자주성이 실현된 자주통일을 이룩하는 여기에 민족의 운명과 발전이 있으며 최대의 애국이 있다.
 우리 민족이 유구한 력사를 가진 단일민족으로서의 자기의 민족성을 고수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기 위하여서는 끊어 진 민족의 혈맥을 하나로 잇고 단일민족으로서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그러자면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
 민족대단결이야말로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통일을 이룩하는 최선의 방도이다.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은 겨레에게 커다란 민족적재난을 가져다 주고 나라의 통일적발전을 가로 막고 있다.여기에서 어부지리를 얻는것은 외세뿐이다.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지혜와 힘을 합치고 북과 남의 자원과 경제적잠재력을 통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우리 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수 있다.통일된 조선은 명실공히 세계에서 으뜸가는 강성대국으로 될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야 할것이다.(끝)


신문들 중화인민공화국창건 53돐을 기념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이곳 신문들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력사발전과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중국인민은 지난 53년간 새 생활창조와 사회주의 새 중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오늘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중국의 특색 있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국정부는 사회정치적안정과 단결을 실현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 있으며 전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중국은 독립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면서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지위와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오늘 중국인민은 중국의 특색 있는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 섰다.
 우리는 중국인민이 나라의 부강발전과 완전한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앞으로의 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민주조선>은 조선인민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중친선이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믿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미제의 공중정탐행위 9월에 180여차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9월 한달동안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180여차의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공중정탐행위에는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이 동원되였다.
 9월 30일 8시 05분경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에서 리륙한 <U-2>고공전략정찰기가 최전연일대상공을 장시간 비행하면서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전자정찰에 광분하였다.
 9월에 들어 와 <U-2>고공전략정찰기와 <RC-135>전략정찰기,<E-3>조기경보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30여차나 된다.(끝)


르완다정부는 조선과의 관계발전을 중시하고 있다/르완다대통령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르완다공화국 대통령 뽈 까가메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와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조선의 국제적지위가 높아 지고 있다고 하면서 르완다정부는 조선과의 관계발전을 중시하고 있으며 조선이 하루 빨리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9월 23일 조선 신임특명전권대사 김봉기가 르완다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대통령은 석상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난 시기 르완다인민을 도와 주신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고 오늘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르완다와의 관계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끝)


벨리제 수상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벨리제 수상 쎄이드 무싸가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였다.
 조선 신임특명전권대사 박동춘이 9월 20일 벨리제 수상을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수상은 벨리제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기울이고 있는 노력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원칙을 지키고 자기의 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벌리고 있는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중국외교부 대변인 신의주특별행정구 설립을 지지환영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9월 24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조선에서 신의주특별행정구를 설립한것을 지지환영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통적으로 조선과 선린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은 두 나라와 이 지역의 공동의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호혜의 협조를 강화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