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5.1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장병들을 축하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5.1절에 즈음하여 1일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해군사령부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돌아 보시고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해군사령관으로부터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해군사령부 지휘성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세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는 우리 나라에서 해군의 위치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해군무력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여 해군사령부 직속구분대를 시찰하시면서 병사들의 사업과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정치사상교양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실속 있게 진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뻐하시면서 전사들에 대한 사상교양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온 결과 우리 군대는 필승불패의 사상의 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시찰을 마치신 후 군인회관에서 군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5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해군사령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대단히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지금 당을 받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감정은 참으로 순결하고 진실하다고 하시면서 이런 군대,이런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해군사령부 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비서들과 장성택제1부부장이 동행하였다.(끝)


윁남주석 평양 도착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공식방문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이 2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주석과 함께 외무상 웬 지 니엔,주석부 판공실 주임 웬 까잉 징,사법상 웬 딩 록,그밖의 일행이 왔다.
 수많은 군중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김영남위원장,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윁남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리홍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조선주재 윁남특명전권대사 도 티 화와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주석과 그 일행을 맞이하였다.
 주석을 환영하는 의식이 비행장에서 진행되였다.
 윁남 국가와 조선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쩐 득 르엉주석과 김영남위원장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주석에게 녀성근로자가 꽃다발을 드렸다.
 군중들이 손님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쩐 득 르엉주석이 함께 탄 승용차는 시내로 향하였다.(끝)


김일성주석께 윁남주석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이 2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 등이 동행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선률이 울리는 가운데 김일성주석의 립상에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쩐 득 르엉주석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석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 선 쩐 득 르엉주석은 조선과 윁남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쩐 득 르엉주석은 김일성주석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울음홀과 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그는 방문록에 남긴 글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호지명주석과 함께 윁남과 조선의 두 당과 두 인민의 형제적친선의 우정을 꽃 피워 주시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분의 이름과 업적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그리고 두 당과 두 인민사이의 친선관계력사에 영생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을 윁남주석이 의례방문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이 2일 의례방문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상 웬 지 니엔,주석부 판공실 주임 웬 까잉 징,사법상 웬 딩 록,조선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도 티 화,그밖의 일행이 참가하였다.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윁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리홍,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쩐 득 르엉주석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표식비 각지에 건립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표식비가 각지에 건립되였다.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표식비가 평안남도 대동군 성삼농장과 원장협동농장에,김일성주석의 혁명사적표식비가 평안북도 선천군 은정협동농장에,김정일령도자의 혁명사적표식비가 함흥시원료기지농장,자강도 성간림산사업소에 세워 졌다.
 이 단위들에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백두산3대장군의 거룩한 령도자욱이 깃들어 있다.
 표식비 제막식이 해당 단위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끝)


5.1절 112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전세계로동계급의 국제적명절 5.1절 112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조선의 서북부 평안북도에 있는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내각 부총리 곽범기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렴순길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수영으로 모시여 자기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고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 온 조선로동계급과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의 전면적앙양기를 펼쳐 가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로동계급이 제국주의전횡과 강권행위를 반대하고 민족적독립과 자주성을 옹호하여 투쟁하는 세계 모든 나라 로동계급과 어깨 겯고 싸우며 반제자주의 기치,평화와 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류의 자주위업과 사회주의위업앞에 지닌 자기의 국제적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조선에서 5.1절을 기념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5.1절을 뜻 깊게 기념하였다.
 1일 홍성남,전병호,연형묵,한성룡,계응태 등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지방 당,정권기관 일군들은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흥남비료련합기업소,구성공작기계공장,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2.8직동청년탄광,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공장,기업소들에 나가 5.1절을 맞는 로동계급을 축하하고 고무해 주었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은 해당 공장,기업소의 일군들,로동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과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유화작품들앞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생산과 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우고 있는 혁신자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로동자들의 합숙과 가정들도 방문하였으며 다채로운 체육오락경기들을 벌리면서 로동자들과 함께 명절의 하루를 보내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은 로동계급이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 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조선 각지의 공원,유원지들과 공장,기업소들에서는 다채로운 5.1절기념행사들이 있었다.(끝)


북과 남의 가족,친척들 가족단위로 상봉

 (고성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측 상봉자들은 2일 금강산에서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들과 가족단위로 만났다.
 오늘 진행된 상봉에서 북과 남의 가족,친척들은 50여년만에 만난 혈육의 정을 나누고 식사도 같이 하였다.
 우리측 상봉자들은 남녘의 가족,친척들에게 각급 기관 일군,과학자,교육자,예술인으로 성장하여 중요 기관,기업소들에서 일하고 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남측 가족,친척들은 북의 고마운 인민적시책에 깊은 감명을 표시하였다.
 우리측 상봉자들은 가족들의 편지와 사진 그리고 기념품을 남녘의 혈육들에게 주었다.
 상봉과정에 북과 남의 혈육들은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리행해 나가는데 마음과 힘을 합쳐 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고 통일민족의 번영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할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
 한편 오늘 상봉자들은 함께 명승지 삼일포를 유람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김명수에게 생일 여든돐상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김명수에게 은정어린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1(1922)년 5월 1일 함경남도 함흥시의 가난한 소작농가정에서 태여나 어려서부터 망국민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김명수는 광복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르며 민청일군으로 새 조국건설에 헌신하였으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공장 당세포위원장,흥남시당위원회 책임지도원으로 사업하면서 전쟁승리를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그는 그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용감히 싸우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여 37년간이나 옥중투쟁을 벌리면서 당과 수령에 대한 신념과 의리,혁명가의 지조를 끝까지 지켰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가로서의 신념과 절개를 꿋꿋이 지키며 청춘을 바치고 생을 빛내인 그를 한품에 안아 주실수 있는 모든 영광과 사랑을 다 안겨 주시였을뿐아니라 수십년세월 생일이란 말조차 잊고 살아 온 그에게 생일상을 보내주시는 한 없는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생일 여든돐상이 1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한국>민중들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조선방문 정당대표단,인사가 공동성명

 (평양 5월 2발 조선중앙통신)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최근 <한민전>중앙위원회의 호소문과 투쟁구호,백서가 발표된 이후 남조선에서 반미,반부쉬투쟁이 벌어 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4월 25일 평양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한민전>과 <한국>민중들의 정당한 투쟁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전적인 지지성원을 보낸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국>에서 반세기이상이나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식민지통치는 끝장나야 하며 <한>반도의 통일은 반드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하에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탁월한 향도 따라 실현되여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악명 높은 <반테로전>에 광분하면서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해 <한>반도의 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며 조선통일의 휘황한 리정표인 6.15공동선언리행을 차단하고 조선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부쉬행정부의 대북강경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
 부쉬행정부는 대북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 치우고 <한국>에서 침략무력을 지체없이 철수하며 <한>반도 내정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끝)


동지애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은 동지애로 시작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왔다.
 동지애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비결이였고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였다.
 동지들만 있으면 강력한 혁명의 주체를 마련할수 있고 천하도 얻을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의 지론이였고 동지애의 철학이였다.
 그이께서 내놓으신 주체사상도 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믿음으로 일관되 애민애족의 사상이였고 주석께서 결성하신 <타도제국주의동맹>도 참다운 동지들로 뭉쳐 진 혁명조직이였다.
 조선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여 온 전 로정은 <타도제국주의동맹>에서 시작된 동지적관계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꽃 펴 나는 과정이였다.
 이 숭고한 동지애의 력사는 오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해 꿋꿋이 이어 지고 있다.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되고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조선사회의 참모습이 바로 이 숭고한 동지애에 바탕을 두고 있다.
 터지는 수류탄을 몸으로 덮어 동지들을 구원하고 얼음구멍에 빠진 어린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서슴없이 뛰여 들며 특류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보편적인 사실로 되고 있다.
 이 고상하고 숭고한 동지애는 조선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해 주고 있다.(끝)


김정숙사범대학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숙사범대학은 량강도 혜산시에 자리 잡고 있다.
 주체50(1961)년 9월 1일 창립되였다.
 대학은 1981년 8월 17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후대교육사업에 쌓으신 고귀한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그이의 이름으로 명명하였다.
 그 부지면적은 8만평방메터이며 연건평은 4만 2,000평방메터이다.
 대학에는 현대적인 교사와 실험실,체육관,회관,식당,기숙사,출판소,실습공장 등이 갖추어 져 있다.
 여기에는 10여개의 주간학부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인 통신학부가 있으며 현직교원들을 위한 재직교육반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주신 수천점의 진귀한 동물표본들과 교육기자재들이 교수교양사업에 적극 리용되고 있다.
 이 대학에서는 지금까지 수만명의 교원들을 키워 냈다.그중에는 영웅,인민교원,공훈교원들도 적지 않다.(끝)


80살 난 교예부문 교육자 김봉애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김봉애는 조선에서 교예부문의 관록 있는 녀성교육자이다.
 주체10(1921)년 11월 20일 경상남도 부산에서 출생한 그는 일본인이 경영하는 곡마단에서 10년간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생활하였다.
 광복후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랑과 배려속에서 자기의 창조적재능을 활짝 꽃 피우게 되였다.
 그는 평양교예단 교예배우로서 <단지굴리기>,<우산재주>,<장고재주>,<사다리오르기>,<3인발전회>,<1인발전회> 등 발재주 작품들을 창작 출연하여 이 부문 교예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그는 교예부문에서 나라의 첫 인민배우(1961)로 되였다.
 지난 기간 그는 재능 있는 여러명의 발재주 교예배우들을 키워 냈다.
 지난해 그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80돐 생일상을 받았다.
 평양교예학원 교원으로 사업하고 있는 그는 오늘도 교예후비양성 사업에 온갖 심혈을 다 바치고 있다.(끝)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아시아지역토론회에 참가할 대표단,대표들 도착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아시아지역토론회에 참가할 미국,일본,중국대북의 대표단,대표들과 총련대표단이 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중국,인도네시아,필리핀의 대표단들과 재미교포대표단,여러 민간단체대표들로 구성된 남조선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신문들 윁남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환영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의 초청에 의하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쩐 득 르엉이 조선을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오늘 평양에 도착한다.
 2일부 이곳 신문들은 사설에서 친선의 정을 안고 조선을 방문하는 윁남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로동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윁남인민의 친선의 사절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 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지지와 고무로 되며 조선윁남친선관계발전의 과시로 된다.
 조선윁남친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호지명동지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두터운 친선이다.지난 시기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은 반제자주,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긴밀히 지지협력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 왔다.
 오늘 조선윁남친선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서고 있다.지난해에 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의 윁남방문에 이어 이번에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쩐 득 르엉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것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된다.
 신문은 윁남인민이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오랜 기간의 간고하고도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나라의 독립과 해방,통일을 이룩하고 력사적인 사회주의길에 들어 선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인민은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윁남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
 조선윁남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며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켜 나가는데 유익하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쩐 득 르엉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조선윁남친선의 력사에 새로운 장을 기록할것이며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운동을 추동하는데 기여할것이다.(끝)


미국의 핵탄두탑재미싸일 연구개발에 강경대응/민주조선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2일부는 미국이 최근 핵탄두를 탑재한 요격미싸일의 연구개발,최첨단군사장비들을 개발하려고 책동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신문은 지금 미국은 전 세계에 핵,미싸일공포를 조성하는 한편 지하핵시험을 재개하려고 책동하고 있으며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데서 조선을 포함한 7개 나라들을 핵공격대상국으로 지정해 놓고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이러한 형편에서 핵,미싸일을 가지고 있지 못한 나라들은 물론 핵,미싸일이 상대적으로 적은 나라들까지도 이에 대처한 자위적조치를 모색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핵공격대상국으로 점 찍어 놓고 그를 실천에 옳기려고 책동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그에 따른 강경한 대응책을 강구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있다.만일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땅과 바다,하늘을 0.001미리메터라도 침범한다면 그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망동을 걷어 치워야 한다.(끝)


<외교통상부> 장관의 비렬하고 추악한 사대굴종행위/로동신문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 <외교통상부> 장관 최성홍을 동족을 모독하고 외세에게 발라 맞추며 연명해 가는 추악한 사대매국노로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성홍이 미국에 가서 부쉬행정부의 대북압살정책을 추어 주는 망발을 줴친것은 매국반역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고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기 위한 반민족,반통일적인것이다.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으로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이 정지되고 민족자주통일운동은 시련에 부닥쳤었다.남조선인민들은 우리 겨레에게 또 한차례의 전쟁을 강요하려는 부쉬를 걌악의 화신걎으로 락인하고 격렬한 반부쉬,반미투쟁을 벌리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는 외면하고 민족을 멸살시키기 위한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을 추어 올리는 망동을 거리낌없이 저질렀다.
 더우기 그가 마치도 미국의 <힘>의 정책의 결과로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진전이 있게 된듯이 궤변을 늘어 놓은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전이며 사대굴종의 극치이다.
 미국의 대조선강경정책으로 엄중한 상태에 처했던 북남관계가 원상회복단계에 들어 서고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이 다시 시작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성의 있는 노력의 결과이다.
 북남관계가 모처럼 원상회복되고 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의 대외관계를 담당했다는 자가 겨레의 념원과 지향에 찬물을 끼얹는 사대매국적언동을 일 삼은것은 용납할수 없다.
 6.15공동선언이 리행되고 북남관계가 진전되자면 그것을 방해하는 최성홍과 같은 사대매국역적이 당장 제거되여야 한다.(끝)


김일성주석의 태양상사진 제작보급/민중사진가협회 성원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지난 4월 초 뜻 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민중사진가협회 성원인 김경준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태양상사진 90상을 제작하여 보급하였다.
 그는 동료들에게 여러 해 전부터 가보로 모셔 오던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사진을 다른 사람들도 모실수 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런 결심을 했다고 한다.(끝)


<한민전>대변인 <외교통상부> 장관의 사대매국적행위를 규탄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남조선 <외교통상부> 장관의 사대매국적,반민족적행위를 규탄하여 4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외교통상부> 장관 최성홍이 미국에 찾아 가 현 남북관계가 완화되고 있는것이 마치도 미국의 강경정책의 결과인것처럼 부쉬행정부를 <찬양>하고 <한미공조>를 애걸하며 이북을 헐뜯는 망발을 늘어 놓은것은 나라와 민족도 모르고 통일도 안중에 없는 매국역적의 추악한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특히 남북관계와 <한>반도의 평화문제에 책임 있는 고위당국자의 이번 망발은 결코 그 어떤 개인적소신이 아니라 현 당국의 립장을 대변한것이라고 밖에 달리 볼수 없는 엄중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당국은 이에 대해 구구한 변명으로 발뺌하려 할것이 아니라 온 겨레앞에 명백한 대답을 해야 하며 대세의 흐름과 민심도 분간 못하는 사대매국노 최성홍을 제명해야 할것이다.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이다.
 현 당국자들은 공동선언의 기본정신과 배치되는 사대매국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며 침략자 미국과의 <공조>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동족공조에로 나서야 한다.
 우리 민중은 당국자들의 반민족적,반통일적행위를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일치단결하여 매국역적,통일의 장애물들을 가차없이 매장해 버릴것이다.(끝)


도서 <김일성과 세계직업련맹> 출판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세계직업련맹에서 도서 <김일성과 세계직업련맹>을 출판하였다.
 도서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그이께서 세계직업련맹 총서기와 직업련맹대표단들을 접견하시는 사진들이 모셔 져 있다.
 도서에는 <언제나 세계로동자들과 함께 계시는 김일성주석>,<조선의 통일과 세계직련> 등의 제목으로 련맹 총서기와 련맹일군들이 쓴 글들과 세계직업련맹대표단들의 조선방문 년대표가 편집되여 있다.
 도서는 머리글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세계직업련맹은 주석의 특출한 공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그이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이 책을 출판한다고 썼다.(끝)


꽁고 브라자빌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꽁고 브라자빌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식이 4월 19일 브라자빌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소조 위원장으로 꽁고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일군 알베르 보베까가 선출되였다.(끝)


일본정부는 <종군위안부>범죄자들을 처벌해야 할 국가적의무를 부정/국제화해기구대표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8차회의에서 안건 17(인권보호증진)토의시에 국제화해기구대표는 제2차세계대전시기 일본이 감행한 성노예문제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녀성폭행에 관한 특별보고자와 유엔인권소위원회 특별보고자가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한 일본정부의 도덕적 및 법적 책임을 명백히 규제하고 국가적보상과 범죄자 처벌,자료공개 등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을 일본정부에 권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아직까지도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응하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일본정부는 엄중한 인권유린행위에 책임 있는 자들을 조사하고 처벌해야 할 국가적의무를 부정하는 한편 이미 유관국들과 쌍무조약들을 체결하였으므로 보상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일본정부의 이러한 태도는 국내적으로도 시민,정치단체들의 항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