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비전향장기수 리세균에게 생일 여든돐상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리세균에게 은정어린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1(1922)년 1월 15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여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조선의 인민유격대에서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우다가 1951년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1960년대 중엽에 풀려 나왔다가 1970년대 중엽에 또다시 감옥에 끌려 간 그는 도합 30년간의 기나긴 옥중생활기간 원쑤들의 집요한 전향공작에도 끄떡없이 오로지 당과 수령에게 다진 신념의 맹세,의리의 절개를 지켰으며 출옥후에도 조국의 통일과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15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이란신임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이란이슬람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가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중앙미술전람회 개막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만수대창작사,중앙미술창작사,평양미술대학의 재능 있는 창작가,교원들이 창작하여 출품한 근 50점의 선전화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형상한 콤퓨터선전화들인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민족 만세>가 주화로 모셔 져 있다.
 <우리 수령 우리 사상 우리 군대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자>,<주체사상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을 비롯한 선전화와 콤퓨터선전화들은 4대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떨쳐 나설것을 힘 있게 호소하고 있다.
 개막식이 15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강능수문화상,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미술창작가들,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끝)


바나디움철과 3원복합합금철을 새로 개발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바나디움철과 3원복합합금철을 새로 개발하였다.
 바나디움철은 전기로에서 3단계의 제강법으로 얻어 낸 탄소와 규소,바나디움,린과 류황이 각각 들어 있는 질 좋은 합금철이다.
 3원복합합금철은 규소,칼시움과 바리움이 각각 들어 있다.
 한편 산화배소로구단광으로 규소철을 생산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합금철생산방법이 개발되였다.(끝)


혁명송가 <조선의 별>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에서 혁명송가 <조선의 별>이 널리 불리워 지고 있다.
 1920년대에 창작된 이 혁명송가는 조선의 첫 수령형상 작품이다.
 혁명송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혁명의 향도성으로,통일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 모신 청년공산주의자들에 의하여 창작되였다.
 로동계급의 선대수령들을 형상한 문학작품들은 그들의 활동말기에 나오거나 그 대부분은 그들의 서거후에 나왔다.
 그러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은 김일성주석께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초기에 창작되였다.
 로동계급의 수령의 혁명활동개시와 수령의 형상작품의 출현이 이처럼 거의 같은 시기에 이루어 진 례는 세계혁명문학발전력사에 일찌기 없었다.(끝)


문학예술의 시원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문학예술은 인류문화창조의 초창기인 원시시대에 그 시원을 두고 있다.
 원시시대로부터 조선에서는 하나의 혈통,언어와 풍습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단일문화가 발전하였다.
 원시예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노래와 춤이였다.
 조선의 <삼국사기>,<삼국유사> 그리고 중국의 <사기>,<한서>,<삼국지> 등 옛 문헌들에는 조선의 원시종족들은 노래와 춤을 생활과 활동에서 뗄수 없는것으로 여겨 왔다고 전하고 있다.
 <후한서>를 비롯한 중국의 고대문헌들은 조선의 음악과 춤이 아주 먼 옛날부터 발전하고 아름다왔다는것과 B.C.2000년기부터 중국에서 널리 류행되였다고 전하고 있다.
 원시문학의 기본 형태는 가요와 신화이다.
 원시신화의 흔적은 <단군신화>와 <해모수신화>를 비롯한 고대건국설화들과 중세설화유산들을 통하여 찾아 볼수 있다.
 원시가요의 흔적은 <거부기 노래>가 <삼국유사>에 실려 전해지는데서 찾아 볼수 있다.(끝)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대헌장/로동신문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6일부는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주체적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길을 밝혀 주는 강령적지침,통일애국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82(1993)년 4월에 발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사상과 리념,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 넘어 전 민족이 대단결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와 리념적기초,대단결의 원칙과 방도를 명백히 밝혀 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에 대한 민족적요구를 전면에 제기하고 민족의 운명을 생각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하나로 단합시키기 위한 폭 넓은 민족단합과 통일의 기치이다.
 그리고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호상존중과 양보의 정신으로 민족적리익에 부합되게 해결할수 있게 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통일강령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명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그 리념의 숭고성과 론리의 심오성,단결대상의 광폭성과 실현방도의 현실성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접수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한 민족단합의 대헌장이며 정치강령이다.
 론설은 조선민족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령도의 중심,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통일분위기가 식어 가고 있는 책임은 미국에 있다/로동신문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6일부는 세계의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해소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절박하고 중요한 과제로 제기된다고 하면서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다시금 주장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에서의 <9.11사건>이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더욱 격화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 근원은 바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며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강점이라고 썼다.
 모처럼 마련되였던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가 새 세기에 들어 서면서 식어 가고 긴장상태가 또다시 격화되고 있는 책임은 첫째도 둘째도 미국에 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고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하지 않는한 조미,북남대결상태가 절대로 해소될수 없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도 담보될수 없다.
 랭전시대가 지나가고 세기가 바뀐 오늘에 와서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을 계속 유지할 아무러한 리유도 명분도 없다.
 미국이 한사코 남조선주둔 미군은 유지할것을 고집한다면 평화의 원쑤로서의 자기의 정체를 더욱 드러내보이는것으로 되며 국제적고립과 파멸의 구렁텅이로 스스로 빠져 드는것으로 될것이다.
 미국은 새 세기 자주화의 시대적흐름과 세계의 민심을 똑바로 보고 하루빨리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남조선주둔 미군부터 철수하여야 한다.(끝)


자주의 흐름은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6일부는 21세기 세계자주화위업의 전망에 대하여 쓴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순풍에 돛을 단것처럼 순조롭지 않으나 자주화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발전방향과 시대의 흐름은 절대로 달라 질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국제정세가 아무리 복잡하고 력량관계가 변해도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은 끊임없이 계속되기 마련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랭전후 미국이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1극화세계를 수립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으나 대국들과 많은 나라들이 특정한 렬강의 지배적지위와 독점권이 강화되는것을 막기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결과 세계정치구조는 점차 다극화구조로 바꿔 지기 시작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21세기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주되는 투쟁대상으로 되고 있다.미국은 서방세계에서 절대적우위를 확립한 전략적지위를 리용하여 힘에 기초한 세계지배전략을 로골적으로 추구하였다.
 그로하여 미국은 오래전부터 반제자주력량의 주되는 투쟁대상으로 되였다.
 호전적인 부쉬정권이 발족한후 세계의 다극화와 인류의 자주위업에 도전하는 미국의 태도는 전례 없는 오만성과 무모성을 띠고 있다.그러나 미국은 결코 력사의 방향각을 결정할수 없으며 시대의 발전을 억제할수 없다.
 미국이 <세계화>를 통해 무제한한 시장확대와 지배와 략탈의 독점적국제질서수립을 노리고 있지만 그것도 파산의 운명에 처하고 있다.
 위기에서 벗어 나는 출로를 침략과 전쟁에서 찾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미제는 <반테로>의 구호밑에 무모한 국가테로,침략전쟁의 길로 더욱 로골적으로 내달리고 있다.
 조선인민은 노예가 아니라 자주적인민으로 떳떳이 살아 나가는것을 강렬히 지향하는 인민이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군사중시사상,선군정치는 변화된 오늘의 국제적환경,시대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는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혁명사상이고 정치방식이다.
 세계가 공감하고 따르고 있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군사중시사상,선군정치는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만드는 만능의 보검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의 튼튼한 담보이다.(끝)


뻬루 우아쵸 주체사상연구문화협회 결성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 우아쵸 주체사상연구문화협회 결성식이 8일에 진행되였다.
 우아쵸주 리사회성원 델피나 까노 곤쌀레스는 결성식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하시는 주체사상은 21세기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와 진보를 위한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는 지도적지침이라고 지적하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는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뻬루인민들속에 널리 선전하며 구현하여야 뻬루를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나라로 전변시킬수 있다고 말하였다.
 결성식에서는 협회 명예위원장으로 주 부장관 움베르또 바르바미뜨라니가,위원장으로 주 리사회성원 델피나 까노 곤쌀레스가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