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알제리대통령에게 축전

   알좌자이르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각하

 나는 알제리혁명개시 47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알제리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1월 1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 알제리수상에게 축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수상 알리 벤플리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알제리혁명개시 47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나라의 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홍성남총리 뽈스까수상에게 축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뽈스까공화국 내각 수상 레쉐크 밀레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뽈스까공화국 내각 수상으로 임명된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뽈스까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뽈스까공화국 외무상 브워지메쥬 찌모쉐비츠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뽈스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그에게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알제리국무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국무상 겸 외무상 아브델아지즈 벨하뎀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알제리혁명개시 47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오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공로 있는 창작가,예술인들에게 국가표창 수여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예술영화부문의 공로 있는 창작가,예술인들에게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예술영화부문의 창작가,예술인들은 예술영화 <자강도사람들>,<대홍단책임비서>를 짧은 기간에 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게 훌륭히 창작완성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로 불러 일으키는데 기여하였다.
 국가표창 수여식이 10월 31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진행되였다.
 강능수문화상과 관계부문일군들,예술영화부문 창작가,예술인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김일성상>이 인민배우 김룡린에게,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문화성 영화관리국 부국장 최정삼에게,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표창장이 연출가 렴성극,촬영가 곽철삼,공훈배우 류경애에게 수여되였다.
 또한 4명에게 국기훈장 제1급이,4명에게 로력훈장이 수여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창작가,예술인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공화국선수권대회 페막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9월 20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공화국선수권대회가 페막되였다.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평시에 련마한 전술체계와 특기를 잘 발휘하여 전반적종목의 체육기술을 갱신하고 공고히 하였다.
 4.25체육선수단,기관차체육선수단,압록강체육선수단,평안북도체육선수단 선수들이 륙상 세부종목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축구,배구를 비롯한 구기종목경기들에서는 4.25체육선수단 선수들이,체조경기에서는 평양시체육선수단 선수들이,마라손경기에서는 압록강체육선수단과 4.25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선수권대회에서는 사격,력기를 비롯한 여러 세부종목경기들에서 새기록이 수립되였으며 유술,레스링 등 중경기부문에서 중량급선수들과 신진선수들이 많이 등장하여 두각을 나타내였다.
 공화국선수권대회 페막식이 10월 31일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체육지도위원회 박명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각 체육선수단 선수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선수단들과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칠보산의 가을풍경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북부에 위치한 명승지 칠보산의 경치가 요즘 황홀경을 이루었다.
 상매봉(1,103m)을 주봉으로 해발 1,000m안팎의 산봉우리들이 련련 이어 간 칠보산의 계곡과 산지들은 온통 타는듯한 단풍으로 물들었다.
 칠보산은 산악미를 대표하는 내칠보,계곡미를 보여 주는 외칠보,해안절경을 펼쳐 보이는 해칠보로 나눈다.
 오랜 세월 비바람과 파도에 씻기고 깎이워 기묘하게 생긴 절벽들과 바위들,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맑은 물,수많은 폭포들과 담소들은 단풍과 어울려 하나의 거대한 미술작품을 방불케 한다.
 공기 맑고 날씨 또한 청신하여 관광객들과 탐승객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 주고 있다.
 <함북금강>으로 불리우고 있는 칠보산에는 동식물자원도 다양하고 풍부하다.여기에는 곰,노루,수리부엉이,티티새를 비롯한 수십종의 산짐승과 산새들,소나무,단풍나무 등 800여종의 식물 그리고 산삼,오미자와 같은 70여종의 약용식물,산나물들이 있다.
 칠보산의 송이버섯은 맛과 냄새가 특이하여 버섯가운데서도 손 꼽힌다.
 칠보산에는 고적들과 전설도 많다.
 지금 칠보산에는 관광,문화휴식시설들이 설치되고 여러 갈래의 등산길에 갖가지 안전시설들이 갖추어 져 이곳을 찾는 내외손님들의 편의를 충분히 보장해 주고 있다.(끝)


총련중앙감사위원회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홍인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중앙감사위원회대표단이 1일 평양을 떠나갔다.(끝)


붓대는 조선로동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동신문 창간기념일 맞으며 론설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 창간기념일(11월 1일)을 맞으며 <로동신문> 1일부는 붓대는 조선로동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의 나날에 몸소 <새날>,<3.1월간>을 비롯한 수많은 혁명적출판보도물들을 창간하시였으며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혁명적출판보도물의 영광스러운 전통에 기초하여 광복후 당보 <로동신문>을 비롯한 당출판보도물들을 창간하시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려 오시였다.
 <로동신문>을 비롯한 당출판보도물이 걸어 온 로정에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력력히 새겨 져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혁명활동의 첫시기부터 출판보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오시였으며 특히 우리 혁명이 일대 전환기에 들어 서던 1970년대 초부터 당보를 비롯한 당출판보도물들에 대한 지도를 더욱 심화시키시여 우리 당출판보도물들을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강화발전시켜 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나는 총대와 함께 붓대를 중시합니다.>라고 지적하시였다.
 우리 기자,언론인들이 틀어 잡은 붓대의 기본사명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관심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기자,언론인들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닌 견결한 투사들로 자라났다.붓대를 단순한 필봉으로가 아니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 사상적총대로 여기고 그이의 사상리론과 로선,권위와 업적을 결사옹호보위해 나가고 있는것이 우리 기자,언론인들의 자랑스러운 풍모이다.우리 기자,언론인들이 틀어 쥐고 나가는 지침도 위대한 장군님의 출판보도사상 리론이며 새 세기의 진군길에서 드팀없이 계승해 나가는 전통도 그이께서 이룩하신 출판보도혁명의 전통과 업적이다.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철저히 무장된 이런 충직한 기자,언론인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출판보도물로서의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혁명적성격이 굳건히 고수되고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가 끄떡 없으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철통같이 다져 지고 있는것이다.(끝)


<에히메마루>를 끌어 올리는데 대한 일본당국자들의 추태를 비평/로동신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요즘 미국이 지난 2월에 미군핵잠수함에 의하여 침몰된 일본배 <에히메마루>를 끌어 올리는데 대한 일본당국자들의 추태를 비평하는 개인필명의 단평을 실었다.
 단평은 다음과 같다.
 자주적대가 없이 남의 등에 업혀 사는 사람들은 비굴하게 놀며 발라 맞추기 잘하는 법이다.일본당국자들이 그렇게 놀아 대고 있다.
 사람들은 지난 2월 미군핵잠수함이 일본의 어느 한 고등학교 어로실습선인 <에히메마루>를 들이받아 침몰시킨 사건을 기억하고 있을것이다.그때 미군핵잠수함성원들은 일본배선원들이 바다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려 달라고 애 타게 간청하는것을 동물원구경하듯 하였다.
 이 일본배침몰사건으로 적지 않은 인명피해가 났었다.이와 관련하여 처음에는 그 책임에서 요리조리 빠질 구멍을 찾으려고 줄타기놀음을 하던 미국이 요즘에 와서는 그에 대한 책임을 어느 정도 느낀 모양인지 <에히메마루>를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한다 어쩐다하고 부산을 떨고 있다.죄 지은 미국으로서는 너무나도 응당한 일이다.
 그런데 일본당국자들은 이것을 놓고 미국으로부터 큰 혜택이라도 받는듯이 감지덕지해 하면서 아양을 떨고 있다.일본최고당국자는 <만족>이요 뭐요 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다.일본내각관방장관은 그보다 한술 더 떠서 <기쁨>이요 <감사>요 하고 미국에 깍듯이 인사까지 보냈다고 한다.
 피해자의 행동치고는 너무나도 놀라운것이다.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마땅히 자기할바를 성실히 다하며 피해자는 가해자에게서 해당한 대가를 받는것이 세상 리치이다.그런데 일본당국자들은 미국이 응당 하게 되여 있는 어로실습선인양작업에 대하여 미국이 베푸는 큰덕으로 여기며 눈물겹도록 고마와 하면서 역겨운 추태를 부리고 있는것이다.그야말로 세상웃음거리이다.
 사람들은 일본당국자들의 상상밖의 행동을 놓고 상전에게 아첨하기 잘하는 그들의 비굴성에 침을 뱉고 있다.(끝)


미제가 140여차의 공중정탐행위와 북침공중전쟁연습 감행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0월에 들어 와 미제호전광들이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30일 <u-2>고공전략정찰기가 덕적도,포천,속초일대상공을 장시간 비행하면서 우리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였다.
 이보다 앞서 20일과 22일에는 해외기지로부터 리륙한 <RC-135>전략정찰기가 백아도,양평,양양일대 상공을 반복비행하면서 공화국북반부의 종심지역에 대한 정찰행위에 열을 올렸다.
 9일과 23일에는 <EP-3>특수작전기가 조선서해 해상분계선일대상공에서 해안과 바다밑에 대한 탐색에 날뛰였다.
 10월에 들어 와 <U-2>,<RC-135>전략정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30여차나 된다.
 또한 8일과 15일에는 6대씩,19일,21일,29일에는 4대의 <RC-12>,<RC-7B>전술정찰기들과 <EH-60>전자전직승기들이 매일 동시에 출동하여 우리의 전연지대와 해안연선지대들에 대한 정찰행위에 열을 올렸다.
 미제가 10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140여차에 달한다.
 한편 미제는 남조선지역상공에서 북침을 노린 공중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미제는 24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만 하여도 백아도,원주,평창,려주일대 상공을 작전무대로 600여대의 전투폭격기,습격기,련습기,무장직승기들을 집중동원하여 공중전투,지상대상물타격,공중목표포착훈련을 련이어 벌려 놓았다.
 일명 <전투준비평가>훈련이라는 명목을 띠고 4일동안 벌어 진 이 연습은 유사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이고도 <강력한> 선제타격을 노린 위험한 불장난소동이였다.(끝)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일본당국의 사상탄압만행에 항의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그 관련 대상들을 강제수색하고 자료들을 압수해 간 폭거를 규탄하여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가 22일 에꽈도르 주재 일본대사관에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도꾜지방검찰청과 경시청이 10월 5일에 감행한 폭거는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하며 진보적인사들에게 즉시 사죄할것을 일본당국에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이 나라 주재 일본대사관에 보낸 항의편지에서 이번 폭거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인류의 지도사상에 대한 학술연구활동을 반대하는 비렬한 탄압행위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국제김일성상>에 함부로 손을 댄 일본의 무엄한 행위에 커다란 격분을 표시하며 단호히 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일본당국의 이번 폭거를 진보적인 사상과 인사들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가로 막으려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로 락인하고 전체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신봉자들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하며 그 후과에 대하여 일본당국은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2일과 23일 마다가스까르 김정일로작연구회와 투쟁련합당 김정일동지로작연구회,오스트리아공산주의자들의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꼴롬비아 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도 일본반동들의 횡포한 사상탄압만행을 준렬히 규탄하는 항의성명과 편지를 자기 나라 주재 일본대사관들에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