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입국 차단은 극악한 적대행위/종태위 성명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는 일본정부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는 아시아련대긴급회의 및 긴급집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한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대표단의 일본입국을 가로 막는 도발적인 조치를 취한것과 관련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일본에서 력사적사실들을 심히 외곡,미화,삭제한 력사교과서들을 일본정부가 검정에서 통과시킨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의 량심적인 인사들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의지를 반영하여 조직된 회의로서 일본정부가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간섭할 권리가 없는 합법적인 국제회의이다.
 일본정부가 심히 외곡된 력사교과서들을 검정에서 통과시킨것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정의와 도의를 란폭하게 짓밟고 자기의 정치도덕적저렬성을 드러 낸 파렴치한 행위로서 광범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저주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국제사회의 여론에 귀를 기울일 대신 도저히 성립될수 없는 황당한 구실을 조작해 가지고 가장 참혹한 피해국이며 수난자인 우리 나라의 민간단체인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대표단의 입국을 차단하는것과 같은 매우 비렬하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일본정부는 우리 나라 대표단의 회의참가를 차단하는 비렬한 방법으로 날로 높아 가고 있는 국제사회의 여론을 유린하면서 저들의 부당한 력사외곡책동을 <정당화>할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그것은 매우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는 일본정부의 이번 행위를 국제관계의 초보적인 도의와 관례에 심히 배치되는 비렬한 행위로,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한 적대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정부는 이번 사건으로 초래되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보건부문로작발표 40돐기념 보고회 진행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보건일군들은 당의 붉은 전사가 되여야 한다>발표 40돐기념 보고회가 7일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보건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수학보건상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0(1961)년 6월 7일 전국보건부문일군열성자회를 마련하시고 불후의 고전적로작 <보건일군들은 당의 붉은 전사가 되여야 한다>를 발표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위력한 무기를 안겨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로작에서 사회주의보건제도수립이후 보건사업발전의 근본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 주시였으며 특히 보건일군들을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로작은 보건일군들이 당성,로동계급성,인민성에 기초한 공산주의적인간애와 정성을 소유할데 대하여 밝힘으로써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서 갖추어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와 정성의 혁명적본질,그 사회계급적성격에 대하여 해답을 주고 있다.
 로작은 보건일군들의 정성은 치료예방사업발전을 추동하고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진다는것을 분석하고 정성을 다할 때 고치지 못할 병이 없다는 위대한 진리를 밝혀 주고 있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보건일군들은 당의 붉은 전사가 되여야 한다>는 보건일군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더욱 높여 인민보건사업을 높은 단계에로 급속히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력사적문헌이며 근로인민의 보건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해답을 준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보건일군들은 당의 붉은 전사가 되여야 한다>발표 40돐기념 로작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끝)


뽀르뚜갈 국경절 91돐에 즈음한 영화감상회 진행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뽀르뚜갈공화국 국경절 91돐에 즈음하여 조선뽀르뚜갈친선협회의 명의로 7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뽀르뚜갈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친선협회성원들,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친선협회 위원장과 서기장의 연설들이 있은 다음 참가자들은 뽀르뚜갈기록영화들을 감상하였다.(끝)


조선의 이상고온 현상/4월부터 현재까지 관측사상 최대값을 기록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악의 장기가물에 겹친 고온현상이 조선의 전반적지역에 막대한 후과를 미치고 있다.
 기상수문국 중앙예보연구소의 통보에 의하면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측정된 일 고온자료들이 관측사상 최대값을 기록하고 있다.
 4월 9일 개성지방의 높은 기온은 27.9도로서 평년보다 13.1도,사리원지방은 25.4도로서 평년보다 10.8도 더 높았다.
 5월 20일,21일,22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함흥,원산,혜산지방들에서 평균 34.4도를 기록하여 평년보다 12∼13도 더 높았다.
 5월 중순 원산과 함흥지방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6.6도,5.9도 더 높았고 하순에 들어 와 평성,해주,강계지방이 각각 평년보다 6.4도,5.4도,3.9도 더 높아 졌다.전국적으로는 평년보다 3도 더 높은 값을 기록하였다.
 6월에 들어 와서는 거의 매일 각 지방의 평균온도가 32도∼37도로서 평년보다 8도∼10도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류례 없는 고온현상으로 현재 농토마름깊이는 22∼25센치메터이상에 이르러 밭작물의 생장은 어렵게 되였다.수십만정보의 가물피해면적이 무수확지대로 확정되고 있다.
 논벼도 마찬가지이다.강물이 줄어 들어 관개용수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여 모내기가 전례없이 늦어 지고 있다.
 강원도일대에서는 5월 중순에 20메터매초이상의 금강내기바람까지 있어 고성,통천지방의 거의 모든 농경지를 휩쓸었다.
 메마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인한 가물과 고온현상은 앞으로도 여러 날 계속될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현재 국가는 한도범위안에서 바다물을 강물에 잡아 넣는 비상조치까지 취하고 있다.(끝)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장에 석재 기증/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에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장에 고급석재를 기증하였다.
 이 석재는 한평생을 민족대단결위업,조국통일위업에 바쳐 오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과 그이의 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안고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성원들이 마련한것이다.
 위원회의 명의로 된 석재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7일 현지에서 해당 일군에게 넘겨 주었다.
 정성껏 가공한 석재에는 <조선은 하나다>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다.
 석재를 전달한 다음 대사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가까운 시일내에 꼭 완공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꾸바는 앞으로도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성원들 비전향장기수와 상봉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윤현주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성원들이 7일 평양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인 비전향장기수 김인수동지와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김인수동지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별로 한일도 없는 자기를 신념과 의지의 강자,통일애국투사로 내세워 주시고 온갖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그이의 령도 따라 나아갈 때 우리 조국은 더욱 부강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윤현주단장과 박기주,박정호,리경호,박성일,정철학생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청춘도 행복도 다 바친 통일애국투사들의 투철한 정신세계를 따라 배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일편단심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며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 힘을 다 바쳐 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비전향장기수와 <동지애의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지켜 억세게 싸워 나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끝)


평양수예연구소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수예연구소는 조선의 유명한 공예미술 창작,보급기지들중의 하나이다.
 최근에만도 연구소에서는 수예 <새 세기의 아침>,<대화원>,<묘향산 인호대의 가을> 등 가치 있는 작품들을 많이 내놓았다.
 주체37(1948)년 2월에 9명의 녀성들로 발족했던 연구소는 오늘 수백명의 창작가,수예사들을 가진 창작집단으로 발전하였다.
 보통강기슭에 조선식건물로 훌륭히 일떠선 연구소에는 창작실과 회화수,기계수 직장을 비롯하여 여러개의 창작 및 생산단위들이 있다.
 연구소에서는 해마다 많은 수예작품들이 창작되여 날로 높아 가는 인민들의 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 가운데는 국제수공예품전람회들에서 금메달과 특별상을 받은것들도 있다.
 연구소에서는 중앙과 지방은 물론 다른 나라들에도 기술자들을 파견하여 수예기술을 널리 보급하고 있다.(끝)


민족적자존심이 없으면 치욕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로동신문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민족적자존심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없고 민족의 영예와 존엄을 지킬수 없으며 민족이 생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적자존심은 그것을 억누르려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고수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세계화>의 미명하에 그 어느 때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주체성을 거세하고 민족성을 말살하려고 발광적으로 책동하고 있다.이런 조건에서 민족적자존심을 높이는것은 현시기 더욱 중요하고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
 민족적자존심을 똑바로 가지지 못하면 나라와 민족을 망쳐 먹게 된다.이것은 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민족적자존심이 없으면 사대주의적인 력사,굴욕적인 력사가 되풀이 될수 있다.
 조선인민의 투쟁력사는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배짱있게 살아 나갈 때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부강번영도 이룩해 나갈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다.
 조선인민이 지닌 민족적자존심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행복,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 끝 없는 민족적자부심이 놓여 있다.
 이러한 민족적자존심을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끝)


<한민전>이 6.15공동선언 1돐에 즈음하여 <6월호소문> 발표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6월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6월호소문

 6월이 왔다.
 온 겨레가 분단사상 처음으로 감격과 환희로 들끓었던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1년이 된다.
 꿈에도 소원인 조국통일을 웨치던 가슴들을 열어 제끼고 북받치는 격정과 희열로 삼천리강토를 진감시킨 6월의 환호성은 오늘도 귀전에 들려 온다.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김정일장군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웨친 각계 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와 숭배심은 6월의 폭양처럼 뜨겁게 달아 올랐다.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사상으로 일관된 6.15남북공동선언은 그 진리성과 현실성,합리성으로 하여 날을 따라 더욱더 내외의 폭풍 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을 보자.
 조국통일열기로 들끓던 우리 민중과 겨레는 외세와 분렬세력의 반통일책동으로 하여 엄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미국은 신랭전의 기류를 몰아 오며 6.15남북공동선언의 리행을 차단하고 이북을 겨냥한 전쟁도발책동과 <미싸일방위>체계구축소동에 미쳐 날뛰며 남북관계를 대결과 긴장격화에로 몰아 가고 있다.
 동족과의 공조가 아니라 외세와 야합하여 이북을 압살하려는 사대세력의 책동앞에서 우리 민중은 외세<공조>론자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활화산처럼 터뜨리고 있다.
 우리는 6.15공동선언리행이 미국에 의해 차단되고 외세의존자들에 의해 중단되는것을 결코 용납할수 없다.
 만일 우리 민중이 미국과 분렬주의세력의 6.15공동선언리행차단책동을 짓부시지 못하고 반북대결의 광풍속에 움츠러 든다면 언제까지나 외세의 식민지노예로 치욕만을 당하며 끝내는 멸망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외세를 배격하고 6.15공동선언을 실현하는 길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이다.
 전 국민은 6.15공동선언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 서자!
 전국각지에서 6.15공동선언실현투쟁으로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마련하자!
 오늘 6.15공동선언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척도이다.
 6.15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걸며 대결과 긴장격화에로 되돌려 세우려는 반민족적,반통일적책동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자!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민족공조로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자!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철페시키고 통일운동의 자유를 실현하자!
 50여년간 분단의 비애속에 고통과 불행만을 강요 당해 온 이 땅의 민중들이여!
 전국도처에서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반미자주화,민족대단결의 홰불을 더욱 높이 추켜 들자!
 미국의 침략과 간섭을 종식시키는것은 조국통일의 선차적과제이다.
 전 국민이 반미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통일의지를 활화산처럼 타오르게 하자!
 <한>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가로 막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결사반대배격하자!
 이 땅에서 미군만행과 전쟁연습소동을 저지시키고 미군사기지들을 철페시키자!
 주<한>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 내자!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철회,량민학살진상규명,<미싸일방위>체계반대,주<한>미군철수구호를 높이 들고 반미항전에 총 궐기하자!
 미국에 추종하는 친미굴종외교 타파하고 민족자주정치 이룩하자!
 사대외세의존자들을 쓸어 내자!
 조국통일을 념원하는 각계각층 국민들이여!
 조국통일은 전 민족이 함께 가는 길이고 7천만이 하나될 때 분 단의 장벽은 무너진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통일대행진을 더욱 힘차게 떠밀어 나가자!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련방제통일국가수립에 힘차게 나서자!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대강을 따라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하자!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거주지의 차이에 관계없이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뭉치자!
 로동자,농민,청년학생,지식인,기업가,종교인 등 각계각층 민중은 소속과 처지의 차이를 초월하여 서로 련대하자!
 힘 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 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모두가 민족통일과 통일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특색 있게 기여하자!
 21세기 조국통일의 력사적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에게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신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6.15남북공동선언관철투쟁에 떨쳐 나선 우리 민중의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리행에 총 궐기하여 21세기를 조국통일의 세기로 빛나게 장식하자!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0(2001)년 6월 5일
서   울

                                    (끝)


<민주로총>핵심들에 대한 체포령장 발부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서울지방경찰청이 <민주로총> 위원장 단병호를 비롯한 핵심관련자에 대해 체포령장을 발부하여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민주로총> 위원장의 경우 20여건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여러차례 출석요구서가 발부된 상태라고 하면서 체포하려는 기도를 드러냈다.
 경찰은 또한 로동자들의 시위를 <폭력시위>라고 하면서 <민주로총> 조직쟁의실장 등 6명에 대해서도 체포령장이나 출석요구서를 발부하고 구속하려 하고 있다.(끝)


가이아나단체들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 조선친선협회,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가 5월 30일 공동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백두산밀영고향집사진을 편집하고 <조선로동당의 향도자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특간호는 오늘 조선로동당이 국제적으로 가장 위력한 당으로 명성 떨치고 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특간호는 김정일령도자는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강조하고 그이께서는 당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군대를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며 당의 위업을 총대로 옹위하는 명실공히 당의 군대로 만드는것을 군건설의 기본으로 내세우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여부는 당의 령도자,그의 정책실력에 따라 좌우된다고 하면서 특간호는 김정일각하는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보장한 로숙한 정치가이시며 오랜 정치경력과 풍부한 령도경험을 지니신 정치원로이시며 시종일관 나라와 인민을 편향없이 곧바로 이끌어 오신 희세의 령도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끝)


조선 정당,단체합동회의결정 지지/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등 공동성명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뻬루공산당(붉은 조국),뻬루사회혁명당 등 여러 정당,단체들이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한 정당,단체합동회의결정을 지지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5월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한 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토론된 결정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성명은 정당,단체합동회의결정을 적극 지지하면서 6.15북남공동선언이 외세의 간섭이나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자주와 애국애족의 정신에 따라 실현되도록 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또한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국제적련대성운동에 한결같이 떨쳐 나설것을 정의와 진보,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모든 나라 정당,단체,개별적인사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끝)


인디아단체가 일본의 <종군위안부>범죄행위를 규탄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전인디아민주녀성협회가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여 5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이 비인간적인 전쟁범죄이기때문에 유엔인권위원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여러 나라들에서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힐것과 피해자들에게 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때에 일본정부가 이와 같은 중대한 문제를 력사교과서에서 삭제해 버리도록 한것은 국제사회를 무시하는 오만한 행동이다.
 우리는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미화분식하고 외곡하려는 일본당국의 책동을 반대하는 조선녀성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