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정성옥에게 친필서한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안전성 압록강체육선수단 마라손선수 정성옥이 올린 편지를 보시고 사랑과 믿음이 어린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친필서한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선의 훌륭한 딸입니다. 1999.9.10  김 정 일>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단연 제1위를 쟁취하여 주체조선의 영예를 떨치고 돌아와 세상만복을 받아안은 공화국영웅,인민체육인 정성옥선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감사의 인사와 충성의 결의를 담은 편지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하루밤 자고나니 공화국영웅칭호와 인민체육인 칭호가 이 딸을 기다리고 또 한밤 지나니 정당원의 영예와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진 금시계,궁궐같은 집과 고급승용차가 차례졌다고 썼다.
 그는 이 작은 한가슴에 받아안자니 아버지장군님의 사랑이 하늘처럼 커서 목이 꽉 메고 심장이 멎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어서 힘을 키워 마라손의 패권을 쥐라고 지방의 이름없는 소녀를품에 안으시여 고스란히 먹여주고 입혀주고 자래워주신 아버지장군님의 손길이 없었더라면 이 딸이 어떻게 <마라손녀왕>이 될수 있었겠습니까.
 이 딸이 세계마라손패권을 쥐게 된것은 언제나 저의 마음속에 자애로운 아버지장군님의 영상이 간직되여 있었기때문입니다.
 제일 힘이 들고 어려울 때 부모생각이 난다고 마라손선수들에게 최대의 극한점인 30키로메터 구간을 지날 때 저의 눈앞에 떠오른것은 누구보다도 경기소식을 손꼽아 기다리실 아버지장군님의 모습이였습니다.
 아버지장군님의 모습을 그려보는 순간 장군님께서 저를 굽어보시며 힘을 내라고 이끌어주시는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입속에서 <아버지장군님>하는 목소리가 새여나오고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머리속엔 온통 아버지장군님 생각뿐이여서 그때 저는 어떻게 달렸는지,숨막히는 고비를 언제 어떻게 넘겼는지 저자신도 몰랐습니다.
 치렬한 심리전속에서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던 저는 아버지장군님에 대한 생각이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여 최대힘을 내게 되였으며 드디여 41키로메터 구간에서 일본선수를 떨구어버렸습니다.
 결승선을 바라보니 아버지장군님께서 성옥아 어서오라 부르시는것만 같았고 결승선에 들어서는 순간은 그리운 아버지장군님의 품에 와락안기는 행복의 순간 그대로였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아버지장군님을 그리며 일생의 주로를 충효의 주로로 수놓아 꼭 공화국영웅값을 하겠습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사하라아랍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뽈리싸리오전선 제10차대회에서 사하라아랍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뽈리싸리오전선 총비서로 모하메드 아브델아지즈가 재선된것과 관련하여 15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대통령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앞으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칠레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칠레인민의 독립절에 즈음하여 칠레공화국 에두아르도 프레이 루이스 따글레대통령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과 칠레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칠레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 제14권 출판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의 련속권인 제14권 <사회주의농촌문제의 해결>을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총서 제14권 <사회주의농촌문제의 해결>은 3개의 편,7개의 장,14개의 절로 구성되여있다.
 제1편에서는 김일성주석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사상과 리론을 전면적으로 밝히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에 대하여 깊이 해설론증하였다.
 제2편에서는 혁명의 앞길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과 시련을 물리치시며 조선인민자신이 선택한 주체적인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현대적이고 문명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놓으신 주석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해설론증하였다.
 제3편에서는 주석께서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이룩하신 력사적전변과 그것이 혁명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해설하였다.(끝)


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9.9절기념 친선모임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8일 중국의 심양,베트남,라오스,이란,우즈베끼스딴,벌가리아,우간다,가이아나,메히꼬 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군부,실업계 인사들,조선대표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가이아나수상은 연설에서 조선은 공업과 농업,교육,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장래발전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하면서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베트남문화 및 공보상은 연설에서 지난기간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과 조국보위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불굴의 정신을 발휘하여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계속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나라의 건설과 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금수산기념궁전>,<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 등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한편 10일 꾸바 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끝)


남조선은 사상최악의 민생지옥/조국통일연구원이 백서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연구원은 남조선이 사상최악의 민생지옥으로 화한것과 관련하여 17일 그 실상을 내외에 알리기 위한 <남조선 민생백서>를 발표하였다.
 오늘 <5천년래의 민생고>가 들이닥친 남조선에서는 실업자대군이 범람하고 죽음의 벼랑끝에 내몰린 사람들의 아우성과 원한은 구천에 사무치고있다.
 백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통치배들이 철면피하게도 경제가 회복되여 인민들의 생활이 나아지고있는듯이 떠들고있는데 대해 단죄폭로하고있다.
 백서는 아무런 사회보장제도가 되여있지 않는 남조선과 같은 반인민적인 사회에서 실업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실업은 위험계선이라는 200만명선을 훨씬 넘어 800만명선에 육박하고있다.이것은 현 <정권>이 들어선후 실업자가 그 이전 시기에 비해 수배나 늘어난것으로 된다.
 남조선당국은 실업자가 줄어들고있다고 떠들지만 그것은 거짓이다.
 최근에 발표된 공식실업통계에 의하더라도 올해 4월말현재 남조선의 전체 임금로동자 1,235만명중 형식상으로나마 고정된 일자리를 가지고있는 상용직로동자는 595만 2,000명으로 48.2프로에 불과하며 6개월계약으로 일자리를 얻은 림시직로동자가 411만 7,000명,하루하루 일자리를 얻는 일용직로동자가 228만 2,000명으로 사실상 639만 9,000명이 불완전취업자이다.(남조선신문 <한겨레> 1999년 6월 1일부)
 여기에 완전실업자와 일자리를 얻지 못하여 가족이 하는 일을 돕는 무급가족종사자,직업구하기를 단념해버린 실망실업자,일시휴직자 등을 합치면 남조선 로동자의 3분의 2가 실업상태에 있는 셈이다.
 생존의 유일한 수단인 일자리를 빼앗긴 남조선로동자들의 생활처지는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할수 없을만큼 비참하다.
 일자리를 구해보려고 온종일 거리를 헤매다가 빈손으로 집에 들어갈수 없어 눈물과 탄식 속에 한지에서 밤을 새우는 <고개숙인 아버지>,동냥그릇을 들고 이집 저집을 정처없이 헤매는 <경제고아>,<아이엠에프(국제통화기금)거지>,로숙자들이 거리와 골목을 메우고있다.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 3월현재 로숙자는 1997년 말에 비해 12배이상으로 늘어났다.(1999년 4월 1일 남조선 <문화방송>)이것은 남조선 각지 117개의 로숙자수용소에 강제로 끌어다 넣은 사람들의 수에 불과하다.
 서울과 부산,울산,대구 등 가는곳마다에서 역대합실과 공원,지하철역,지하도에 통계에 들지 않은 로숙자들이 넘쳐나고있다.
 남조선의 <로동자신문> 1998년 12월 7일부에 의하면 로숙자들가운데 하루 세끼를 얻어먹는 사람은 28.7프로정도이고 41.2프로가 하루 두끼,나머지 30.1프로는 한끼를 겨우 얻어먹거나 굶는다고 한다.
 남조선에서 간신히 일자리를 유지하고있는 사람들도 극심한 생활고에 허덕이고있다.
 <로동부>가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 3.4분기에 남조선로동자들의 월 평균임금은 그 전해의 같은 기간에 비하여 8.1프로,실질임금은 14.2프로나 줄어들었다.(남조선신문 <한겨레> 1998년 11월 26일부)
 지난 한해동안 실업과 임금감소에 따르는 도시근로자들의 가구당 월평균실질수입은 1997년보다 13.2프로 줄어들었다.(남조선잡지 <월간조선> 1999년 6월호)
 농가소득도 지난해말현재 그 전해에 비해 12.7프로나 줄었으며 반면에 빚은 30.7프로나 늘어났다.(남조선신문 <중앙일보> 1999년 6월 9일부)
 로동자와 농민들의 수입이 감소되면서 절대빈곤층이 지난해에 그전해에 비해 무려 3배이상으로 늘어나 근 30프로에 이르고있다.이것은 남조선의 전체 인구가운데 빈궁선이하에서 헤매는 사람이 무려 1,300만명이상이나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남조선에서 근로자수입이 줄어드는 반면에 세금과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고있다.
 남조선의 <조사통계월보> 1998년 12월호에 의하면 가구당 월평균조세부담은 1998년 2.4분기에 그 전해의 3.4분기에 비해 34프로나 증가했다.
 여기에 각종 가렴잡세까지 합치면 수입의 25프로를 세금으로 내야 하는 형편이다.
 물가상승률은 지난해에 그 전해에 비해 7.5프로나 뛰여올랐으며 식료품을 비롯한 생활물가상승률은 11.1프로에 이르렀다.(남조선신문 <한겨레> 1998년 12월 31일부)
 약값,치료값이 올라 병이 나도 치료를 받을수 없고 학비난,생활난으로 휴학과 퇴학이 늘어나고있다.
 <교육부>가 발표한데 의하면 올해 1학기동안에만도 남조선 전체 대학생의 30프로가 넘는 48만 4,000여명이 학비난으로 휴학하였다.학교를 그만둔 대학생은 4만 3,000명이나 된다.(남조선신문 <중앙일보> 1999년 5월 13일부)
 남조선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가 고통스러운 지역으로 되고있다.
 <대우경제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남조선인민들의 <고통지수>(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합한 수치에 소득증가률을 뺀것으로 국제적으로 나라와 지역 인민들의 삶의 질을 나타내는 수치)는 1997년의 1.5에서 1998년에는 20.9로 무려 14배로 급상승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그야말로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는것이다.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로 인한 극심한 생활난으로 생계를 더이상 유지할수 없게 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고있다.
 남조선<통계청>이 발표한데 의하면 지난해 10월현재 아버지가 없거나 어머니가 없는 가정은 94만 1,900호에 달하였다.
 그중 아버지가 없는 가정이 82.7프로,어머니가 없는 가정이 17.3프로였다.
 소년,소녀 가장도 급격히 늘어나 9,544호에 달하였다.(남조선잡지 <뉴스 플러스> 1998년 10월 8일호)
 방랑어린이는 서울에서만도 올해 5월현재 지난해보다 38프로이상 늘어나 수만명에 달한다.(남조선잡지 <뉴스 플러스> 1998년 10월 8일호,<주간한국> 1999년 8월 5일호)
 버림받은 아이들이 많이 생기면서 해외고아<수출>이 늘어나고있다.
 지난해에 해외로 <수출>된 어린이는 최근년간 최고기록인 2,249명이나 된다.(남조선신문 <동아일보> 1999년 5월 5일부)
 로인들도 버려지고있다.버림받은 로인은 1997년말에 비해 지난 5월현재 2배로 늘어났다.(남조선잡지 <한겨레 21> 1999년 6월 24일호,남조선잡지 <뉴스피플> 1999년 5월 13일호)
 가족들이 외면해버린 방랑불구자도 서울에 8만 4,000여명이나 된다.(남조선신문 <한겨레> 1998년 11월 3일부)
 녀성들의 처지는 더욱 말이 아니다.
 일자리와 가정을 잃고 먹고살수가 없어 몸을 파는 녀성들이 부지기수이다.가정을 가지고있으면서도 남편의 실직후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술집에 나가 몸을 파는 30대 가정주부들까지 합치면 그 수가 100만여명에 이른다.
 생활난에 의한 살인,강도,자살 등 사회악과 참극이 온 남조선땅을 어지럽히고있다.
 지난해 남조선에서 발생한 총범죄건수는 그 전해에 비해 6.3프로 증가한 159만건으로 하루평균 4,356건에 달하였다.(남조선신문 <한국일보> 1998년 12월 26일부)
 많은 사람들이 사상최악의 생활고를 넘기지 못해 삶의 의욕을 잃고 사회를 저주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남조선의 <경향신문> 1998년 10월 8일부에 의하면 지난해 1.4분기동안만해도 가족동반자살,동료집단자살,분신자살,투신자살 등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2,300여명으로 그 전해에 비해 3.6프로나 늘어났다.
 가족들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장기를 팔겠다고 나선 사람들로 병원들이 초만원을 이루고있다.그들은 지난 한해사이에 무려 70프로나 늘어났다.
 살길을 찾아 남의 나라로 가는 사람들의 대렬도 급속히 늘어나고있다.지난 한해에만도 해외이민자수가 1만 3,900여명에 달하였다.
 남조선은 말그대로 인간생지옥이다.
 남조선에서의 민생파탄은 자연재해나 경기불황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그것은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당국의 사대매국적이고 반인민적인 정책이 낸은 필연적인 산물이다.
 남조선의 현 당국자는 집권후 이른바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외자도입>만이 살길이라는 얼빠진 구호를 웨치며 외국자본을 마구 끌어들임으로써 가뜩이나 죽어가던 남조선경제를 완전히 송장으로 만들어버렸다.
 또한 <기업이 살자면 (구조조정)을 해야 하고 (구조조정)을 하면 실업자발생이 불가피하다>고 하면서 <정리해고>와 <고통분담>의 이름밑에 인민들을 최악의 실업과 빈궁속에로 몰아넣었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더는 김대중(정권)에 기대할것이 없다.>,<김대중이 막 지겹다.>,<민중의 등에 칼을 박는 썩은 반동정치를 끝장내고 싶다>는 울분이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현 상황이 마치 김영삼<정권>말기를 련상케 한다고 하면서 현 <정권>은 <국민의 정부>가 아니라 <국민을 죽이는 정부>,<민생을 도탄에 빠뜨린(정권)>,<민심벼락을 맞을 (정권)>이라고 보도하고있다.
 모든 사실은 남조선통치배들이 <경제호전>이니,<민생회복>이니 하는것이 허황한 거짓말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남조선에서 민생문제를 해결하려면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청산하고 사대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제도를 뒤집어엎어야 한다.(끝)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을 위한 연회가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와 아시아녀성들과 련대하는 조선녀성협회의 공동명의로 17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일본사회민주당 부당수,참의원 의원이며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인 시미즈 스미꼬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대표단이 초대되였다.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문재철위원장대리,아시아녀성들과 련대하는 조선녀성협회 리청일회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정성옥선수와 문학예술인들과의 상봉모임

 (평양 9월 18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민족의 정신과 기개를 만천하에 떨치고 돌아온 김일성조선의 자랑스러운 딸 정성옥선수와 문화예술부문 일군들,창작가,예술인들과의 상봉모임이 17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문화성과 예술단체 일군들,이름있는 창작가,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문화성 조찬구부상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주체조선의 위상을 온 세상에 떨치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크나큰 기쁨을 드린 민족의 장한 딸,공화국영웅,인민체육인 정성옥선수를 문화예술부문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주체적인 마라손경기전법을 부단히 련마하여온 정성옥선수가 이번에 세계최강자들을 보기좋게 물리치고 마라손의 최정상에  오른것은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자라난 참된 전사만이 이룩할수 있는 민족사적공헌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국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마음속에 그리며 달렸다고 한 정성옥선수의 심장의 웨침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사는 우리 인민모두의 심정그대로이라고 하면서 이번 성과는 온갖 시련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는 김일성민족의 강의한 정신을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모든 창작가,예술인들이 정성옥선수처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사는것을 최상의 영광,최고의 행복으로 여기고 우리 수령,우리 당,우리 인민을 노래하는 세계적인 명작,명곡을 더 많이 창작해냄으로써 강성대국 건설의 결승테프를 끊기 위하여 구보로 달리는 우리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정성옥선수가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체육사업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마라손은 조선사람의 기상과 의지,조선사람의 체질과 특성에 맞는 체육종목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 체육의 상징종목으로 내세워주시였다고 하면서 우리 식의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마라손전법이 있었기에 평범한 선수에 불과하던 자기가 세계패권을 쥔 <마라손녀왕>이 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체육인들에게 베풀어지는 아버지장군님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자고 이악하게 훈련하여 이번 경기대회에서 공화국기발을 창공높이 휘날렸다고 하면서 장군님의 전사로서,딸로서 응당 할일을한 자기를 민족의 자랑스러운 영웅으로 떠받들어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앞으로 더 높은 경기성과로 보답해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는 모든 창작가,예술인들이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을 더 폭넓고 더 깊이있게 형상한 시대의 명작,명곡들을 수많이 창작하여 로동당시대를 빛내여줄것을 부탁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모임뒤끝에 축하공연이 있었다.(끝)


김승희미술전람회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예술가 김승희미술전람회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있다.
 해방전 내설은 이국땅에서 갖은 민족적 멸시와 천대를 받아온 그는 40년전 은혜로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후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게 되였으며 창작생활기간에 백두산3대장군의 빛나는 혁명활동을 형상한 국보적인 미술작품들과 풍경화,화조화를 비롯하여 600여점의 미술작품을 창작하여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선전하고 인민대중을 사회주의건설에로 고무추동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전람회장에는 그가 창작한 작품들가운데서 90여점의 미술작품과 사진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총련일군에게 주체의 혈통을 심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첫 귀국동포들을 한품에 안으시여>,<어버이품>,<혁명의 천리길을 떠나시는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작품들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해외동포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재치있는 화법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또한 유화 <네거리에서>,조선화 <백두산의 만병초>,<모란봉에 눈내린다>,<통일춤>,<광주의 원한>,수예원화 <참나리>를 비롯한 작품들은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아름다운 조국산천과 우리 인민의 뜨거운 통일념원을 생동하게 형상함으로써 참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있다.(끝)


예술영화 <불씨>가 새로 나옴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불씨>를 새로 만들어내놓았다.
 영화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천지구에 기계공장을 건설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를 받들고 만난애로를 이겨내며 빈터우에 기어이 공장을 일떠세운 당과 수령에게 충직한 우리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모습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영화의 주인공 태성이가 공장 지배인으로 임명되여 건설현장에 도착하였을 때는 자금이 떨어지고 세멘트,강재 등 모든것이 부족하여 시작에 불과한 공사형편은 말이 아니였다.
 적들의 폭격속에서 굴을 뚫고 공장터전을 닦아야 하였으며 마사진선반을 살려내여 한대한대의 기계설비를 마련하고 피를 흘리며 운반해와야 하였다.
 난관과 시련이 걸음걸음 앞을 막아나섰지만 주인공은 전쟁의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자체의 힘으로 기계공업의 어머니공장을 일떠세워야 한다시며 푼전을 모아 마련된건설비에 자신의 생활비까지 보태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과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만 믿으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밑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공장건설에 떨쳐나서도록 로동자들을 불러일으킨다.
 굶으면서도 건설자금만은 다칠수 없다고 하면서 생활비들을 고스란히 다시 바치고 한몸이 그대로 벽돌장이 되여서라도 공장을 일떠세울 신념밑에 착암기를 돌리고 버럭을 쳐내는 로동자들의 투쟁모습과 그들의 높은 정신세계에 감동되여 스스로 공장건설에 기여하고저 뛰여드는 각이한 계층들의 인물형상은 영화에서 깊은 감동을 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과 후방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속에서도 기계공장 지배인들의 회의를 이곳에서 진행하게 하시고 그들이 공장건설을 도와주도록 하신다.
 전쟁이 한창인 속에서 깊은 산중에 공장이 일떠서고있는데서 어버이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령도의 현명성에 감동을 금치 못하는 지배인들은 승리의 신심을 굳히며 많은 기계설비들을 보내주게 된다.
 영화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보내주신 사랑의 건설비는 영천지구에 맨주먹으로 공장을 일떠세울수 있게 한 억만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의 원천으로 되였다는것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믿음과 사랑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씨로 모두의 심장속에 간직되여 기계가 숲을 이룬 오늘의 기계공업이 마련될수 있었다는것을 힘있게 보여주고있다.(끝)


몽골대외관계성대표단 도착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몽골대외관계성 국무비서 오.오치르쟈브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대외관계성대표단이 1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박동춘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몽골대사 드.뱌ㅁ바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조선선수들 귀국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아르헨띠나에서 진행된 제11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주체조선의 기상과 태권도조국의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친 우리 나라선수들이 17일 렬차로 귀국하였다.
 세계 76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800여명의 태권도선수들과 역원들이 참가하여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5개,은메달 3개,동메달 4개와 우승컵 4개를 쟁취함으로써 나라별 순위에서 단연 제1위를 한 우리의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을 맞이하는 평양역은 환영일색으로 단장되여있었다.
 평양역에는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평양시안의 근로자들과 체육인들이 손에손에 공화국기와 꽃목걸이,꽃다발들을 들고 나와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렬차가 도착하자 군중들은 환호를 올리고 꽃다발을 흔들면서 태권도선수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평양역에서 박명철체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선수들을 맞이하였다.
 어린이들과 녀성근로자들이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선수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열렬히 축하하였다.(끝)


미국의 <기회제공>주장은 반공화국적궤변/로동신문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신문들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아페크) 수뇌자회의개막을 앞두고 일본,남조선당국자들과 <3자수뇌회담>을 벌려놓고 <공동출판물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여기에서 미국은 <미국,일본,남조선이 공동으로 취하고있는 포괄적이고 전일적인 립장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리라고 기대한다>,공화국이 <긴장완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조치를 취하는데 따라 각기 대조선관계개선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는 소리를 늘어놓은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것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식의 강도적론리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는 장본인인 미국이 그 무슨 <기회제공>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지적하였다.
 독자적판단과 자주적실천을 근본원칙으로 삼고있는 공화국이 지금까지 그 누가 <기회>를 <선사>해줄것을 기대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신문은 미국이 우리의 자주적인 립장을 흔들어놓고 우리에게서 그 어떤 양보를 얻어내려고 하는것은 허황한짓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가해자인 미국이 피해자인 우리에게 그 무슨 <기회>를 <제공>하겠으니 평화를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 훈시하는것은 어처구니없는 짓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건방진 태도는 역효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보장되려면 미국이 제할바를 다하여야 한다.그것은 대조선압살정책을 걷어치우고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키며 우리에 대한 위협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것이다.
 <민주조선>은 미국이 제처신을 바로하고 신의있게 움직이면 우리도 그에 맞게 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현대판<을사오적>에게 준엄한 심판내릴것이다/<한민전>성명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가 최근 남조선 사회각계에서 친일파들의 죄행을 폭로하고 처벌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남조선 학계에서는 <20세기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친일파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민족기강수립을 위해 학술대회와 계몽,력사교육 등을 통해 친일파들의 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처벌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한편 친일파청산을 위한 학술대강연회와 가두행진이 여러 시민단체들의 참여하에 계속 벌어지고있으며 <민족문제연구소>의 주관하에 <친일인명사전>편찬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지금 사회각계에서 벌어지고있는 친일파청산움직임을 옳바른 민족사정립과 민족정기회복,자주권확립을 위한 지극히 의로운 활동으로 평가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원래 친일파청산문제는 8.15광복과 함께 이미전에 해결되였어야할 문제였다.
 그러나 미군이 강점한 이 땅에서는 8.15광복후에도 친일주구들이 청산되기는커녕 그 대다수가 미국의 비호하에 친미파로 둔갑되고 <애국자>로 변색되여 권력의 중추에까지 올랐으며 오히려 광복운동에 헌신한 김구,려운형과 같은 반일애국지사들이 백주에 암살,테로당하는 력사의 정의와 순리를 뒤집는 비참사가 감행되였다.
 력사는 <한국>과 같이 일제시기에 이름까지도 오까모도 미노루라는 일본이름으로 바꾸고 <대동아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해 사꾸라와 같이 사라지겠다>며 일본군장교로 <황군>의 대륙침략에 복무한박정희와 같은 특등친일역적이 <대통령>의 권력의 자리까지 올라 18년간이나 폭정을 실시한 례는 알지 못한다.
 친일매국행위는 오늘 김대중,김종필일당에 의해 극치에 달하고있다.
 그들은 친일파청산을 요구하는 민중의 의사와는 배치되게 <박정희기념관>이요 <김활란상>이요 하면서 죽은 친일매국역적들을 <례찬>하고 일본군국주의를 찬미하는 망동까지 부리고있다.
 근 반세기를 일제의 식민지로 무참히 란도질당한 민족의 아픔이 아직도 구천에 사무쳤는데 일본왕을 일본군국주의상징인 <천황>으로 불러대고 어장을 일본에 섬겨바쳤으며 일본문화를 전면개방하여 고유한 민족문화를 여지없이 유린말살한 <국민>통치배들이야말로 이 땅을 미일의 2중식민지로 전락시킨 현대판 <을사오적>들이며 희세의 사대매국역적들이다.
 우리 <한민전>과 각계 애국민중은 <친일인명사전>에 마땅히 일제시대의 친일역적들과 함께 현대판 특등친일주구들인 김대중,김종필일당도 올려놓고 친일파청산투쟁을 강력히 벌려나갈것이다.
 력사는 과거의 친일파들과 함께 현대판 <을사오적>무리들인 김대중,김종필을 비롯한 <국민>사대무리들의 반민족적죄행도 반드시 결산할것이며 이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릴것이다.(끝)


시민단체들 김종필형사처벌과 세금제도개혁을 주장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들을 망라하고있는 시민련대가 14일 서울의 흥사단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김종필역도를 즉각 형사처벌하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성명을 통하여 1993년 동화은행비밀자금사건수사과정에서 그가 뢰물을 받아먹은 사실과 100억원의 비밀자금구좌가 드러났음에도 검찰이 고위권력층의 압력으로 수사를 중지했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단체는 앞으로 시민단체들이 힘을 합쳐 역도의 뢰물행위의 진상을 밝히며 역도를 형사처벌하도록 하기 위한 투쟁을 폭넓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참여련대>와 <민주로총> 등 9개 시민,로동단체들도 같은날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과세특례페지와 금융소득종합과세제도실시를 골자로 하는 <부가세법>개정안이 반드시 상정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단체들은 개인기업가들에게만 특혜를 주는 과세특례를 페지하고 세금부담을 공정하게 하기 위해 금융소득종합과세제도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만일 <정부>가 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저항에 부딪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종교계가 <보안법>철페운동 강력히 전개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그리스도교,카톨릭교 등 종교계가 <국가보안법>철페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를 비롯한 개신교 5개단체는 9일 그리스도교회관에서 가진 행사에서 <국가보안법>철페운동에 앞장설것을 다짐하였다.
 실천불교승가회 등 7개 불교단체들도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불교련대기구를 구성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리스도교계와 불교계는 20일에 결성될 <국가보안법>반대국민련대와 함께 악법철페운동을 강력히 벌려나갈것이라고 방송은 전하였다.
 한편 <국가보안법>페지를 위한 카톨릭교련대기구는 약 한달동안 남조선전역의 70여곳을 돌며 인민들에게 이 악법철페의 정당성을 해설하였으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30여명의 신부들도 한주일이상 이러한 투쟁에 나섰다.
 <전국련합>을 비롯한 <국가보안법>의 완전철페를 주장하는 국민행동도 14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을 전면철페할것을 요구하였다.(끝)


통일선봉대 대장 진관을 <보안법>위반혐의로 기소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 통일선봉대 대장 진관을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기소하였다.
 당국은 그가 8.15통일행사에 참가하였다 하여 구속하고 박해하던끝에 반통일악법에 걸어 형벌을 들씌우려 하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저작을 꾸바에서 단행본출판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7일 꾸바 아까데미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9.9절경축행사/각국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캄보쟈,라오스,기네,벌가리아,네팔,에짚트,마다가스까르에서는 경축집회가,유고슬라비아에서는 련합경축토론회가,민주꽁고,벌가리아,프랑스,인도네시아,로씨야,튜니지,수리아,인디아,영국,말레이시아에서는 기념강연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군부,언론계,학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칭송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들인 <조선의 신념>,<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위대한 생애의 1994년>,<주체사상탑>,<개선문>,<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 등이 상영되였다.
 한편 베트남,핀란드,단마르크에서는 친선모임들이 있었다.(끝)


9.9절기념 뷸레찐특간호 발행/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7일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조선은 주체의 나라로 영원할것이다>의 제목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