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건설건재공업성에서 전문건설단위들의 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부령수력발전건설사업소를 본보기단위로 꾸리는것과 함께 이 단위의 경험을 다른 전문건설단위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성적인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

성에 소속된 직업기술학교들의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더 많은 기능공들을 키워낼수 있게 하고있다.

직종별, 단위별로 기능공경기를 자주 조직할것을 계획하고있으며 전문건설단위들에서 자체로 더 많은 기능공들을 키워낼수 있도록 기능공학교, 기술기능학습반, 기능전습조운영을 활성화하게 하는데 관심을 돌리고있다.

설비조립련합기업소 함흥건설기계공장에서 많은 건설장비와 수단들을 생산할것을 계획하고 필요한 부속품,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전문건설단위들에서 건설에 필요한 일부 설비와 기공구들을 자체로 마련하도록 하는 등 실무적인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