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환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5일 오후 19번째 비루스감염환자가 발생하였다.

그는 17번째 비루스감염환자와 함께 싱가포르에 갔다온 36살 난 남성이라고 한다.

6일에는 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

20번째와 22번째 환자는 이미전에 확진된 15번째와 16번째 환자의 가족이며 21번째 환자는 6번째 감염환자와 접촉한적이 있다고 한다.

23번째 환자는 지난 1월 23일 남조선에 온 58살 난 중국인 녀성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