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들인 《헤랄드경제》,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반역정당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저들패당의 리익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민심에 역행하는 《자유한국당》의 행태에 분노한 시민들은 《자유한국당해체를 바라는 시민들》이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자유한국당》사앞에서 매일 규탄집회를 벌리고있다.

16일에 이어 17일에도 《자유한국당》사앞에서 집회를 가진 군중은 적페집단이 그 무슨 도덕성을 운운하며 현 《정부》의 정책에 제동을 걸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자유한국당》것들이 국민을 바보라고 말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반역정당을 당장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의 세금을 탕진하며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인터네트에서도 반역정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글들이 폭포처럼 터져나오고있다.

대구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반역정당해체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릴것을 계획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