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유엔고문반대위원회가 남조선과 일본이 조작한 일본군성노예피해자《합의》를 배격하였다.

위원회는 《합의》내용에서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과 명예회복, 진실규명과 재발방지약속 등과 관련하여 내용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평가하였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배상과 명예회복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합의》내용을 수정하여야 한다고 위원회는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