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스웨리예에서는 토론회가, 남아프리카에서는 강연회가, 기네에서는 독보회가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와 독립을 위한 투쟁의 기치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남아프리카진보적사상연구소조 서기장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 김정일동지께서 온갖 적대세력들의 도발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성스러운 백두산과 더불어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존함과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