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에서의 시정운동 45돐에 즈음하여 땀맘 쑬레이만 주조 수리아아랍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24일 조선수리아친선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들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은정속에 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연혁소개실, 혁명사적교양실과 공장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공장로동계급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