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문제에서 미국이 심중하게 옳은 선택을 할것을 요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을 17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웬남신문들인 《년전》, 《퀀도이 년전》, 인디아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 먄마통신과 신문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 네팔신문 《네팔 투데이》, 레바논신문 《알 사피르》, 벌가리아신문 《드네쓰. 베게》, 단마르크신문 《인포르마티온》, 모잠비끄신문 《노띠씨아스》, 뽈스까인터네트홈페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에짚트웹싸이트 《아흐람 온라인》, 알제리인터네트신문 《알 빌라드》는 《조선 평화협정체결을 미국에 촉구》, 《조선 평화협정체결문제를 무턱대고 회피할 생각을 하지 말것을 요구》등의 제목으로 조선외무성 성명의 전문 또는 요지를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