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성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왕재산혁명사적지관리소 창립 40돐을 기념하였다.

왕재산혁명사적지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고 전체 인민을 항일혁명투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키신 혁명의 성지이다.

사적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대로천박물관으로 웅장하게 일떠섰다.

왕재산혁명사적지관리소는 주체64(1975)년 10월 19일에 창립된후 지난 40년간 당과 수령의 령도와 세심한 보살핌속에서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주체의 혁명전통의 견결한 옹호자, 적극적인 선전자로서의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다.

왕재산혁명사적지관리소창립 40돐 기념보고회가 19일에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