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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인민을 위한 온천료양마을,치료용문화주택들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이 각지 광천지대들에 일떠선 온천료양마을들을 통해서도 뚜렷이 발현되고있다.

일명 민박숙소라고도 불리우는 치료용문화주택들에서는 해마다 국가적인 사회보험제에 의해 많은 근로자들이 무상으로 의료봉사를 받고있다.

보건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8월말현재 전국적으로 수만명의 료양생들이 광천의료봉사를 받았다.

새 세기에 국가에서는 온천지대들에 료양마을, 치료용문화주택을 많이 건설하였다.

황해남도 삼천군 종달온천, 자강도 동신군 원흥온천, 평안북도 운산군 운산온천, 강원도 판교군 갈산온천,함경북도 명천군 황진온천지구를 비롯한 각지에 온천료양마을, 치료용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하여 온천료양생수용능력은 종전에 비해 거의 2배나 늘어나고 근로자들의 치료에 편리한 조건들이 마련되였다.

온천료양마을들에는 온천욕탕 등이 있는 살림집들과 함께 온천치료시설들, 약수터, 편의봉사망, 공원 등이 있어 료양생들이 치료와 휴식을 충분히 하고있다.

자연의 풍치에 잘 어울리게 꾸려진 치료용문화주택들에는 료양생들이 불편없이 생활할수 있는 여러 칸의 방과 3~4명이 동시에 리용할수 있는 욕탕이 있다.

집집마다에 늘 온천물이 흘러들어와 자기 집에서처럼 아무때나 마음놓고 온천치료를 할수 있다.

황진온천지구와 원흥온천지구의 치료용문화주택들은 동력을 쓰지 않고 하루종일 온천물이 저절로 흘러들게 설계와 시공이 되여있어 료양생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삼천군 달천리를 비롯한 각지에 꾸려진 료양마을에서는 많은 료양생들이 목적에 따라 온천욕과 함께 수중견인치료와 덕수욕 등으로 건강을 회복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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