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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선군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전통이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의 상징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는 보검이라고 밝혔다.

선군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으며 장군님의 정치리념이고 정치방식이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선군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하였던 엄혹한 시기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놓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선군의 길에서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세계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 장엄한 대진군의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6.15통일시대가 열리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마련되게 된것도, 세계를 진감시킨 조미핵대결전에서의 련전련승도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만년재보로 틀어쥐시고 혁명과 건설을 장군님식으로 힘차게 전진시켜나가고계신다.

선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백두령장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백두산대국의 높은 존엄과 승리의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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