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4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축하연설의 요지를 뛰르끼예신문 《싸바흐》 2일부가 게재하였다.

주체104(2015)년 7월 25일에 하신 축하연설에는 조선의 7.27은 미제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제2의 해방의 날이며 미제국주의자들을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승리자의 명절이라는데 대해 밝혀져있다.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강성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온 전쟁로병들의 투쟁정신과 애국공적은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사에 금문자로 찬연히 빛날것이라는데 대해 명시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