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7월 31일 괴뢰국방부앞에서 159차 평화군축집회를 가지였다.

단체는 최근 일본 《자위대》의 《집단적자위권》행사와 조선반도재침을 노린 모의를 미국과 일본, 남조선당국이 벌리고있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고 까밝혔다.

일본이 안전보장관련법안을 강행처리하여 재침의 합법적인 길을 열려고 하는 상태에서 국방부가 국민도 모르게 일본과 군사협력을 위한 각급 실무론의들을 추진하고있는 사실도 폭로되고있다고 단체는 비난하였다.

단체는 일본의 재침책동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하면서 국방부가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와 관련한 일체의 협의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