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1돐에 즈음하여 먄마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국회의원인 양곤지역위원회 비서 타 윈은 6일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각하의 사상과 위업이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한다.

미트 타르모출판사 총사장 마웅 마웅 나잉은 5일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헌신의 한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참으로 김일성주석의 한생은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위인, 불굴의 혁명가의 한평생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조선을 영예롭게 수호하면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나는 이 기회에 강성국가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