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1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베닌, 도이췰란드에서 1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쌓아올리신 업적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베닌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도이췰란드 하노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일성동지의 로작들은 전세계 공산당, 로동당들에 있어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교과서, 필독문헌으로 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