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4일 《총련일군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불법무도한 범죄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교포조직인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불법무도한 범죄적만행은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고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엄중히 침해하는 용납 못할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의 거듭되는 반공화국, 반총련소동은 전체 조선민족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당국은 지난 세기에 감행한 피비린 살인만행과 대죄악에 대해 응당 사죄, 반성할 대신 반공화국, 반총련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파렴치한 범죄행위가 반드시 천백배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담화는 일본당국이 조일평양선언의 기본정신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알고 이번 불법무도한 야만적인 범죄행위에 대하여 사죄하고 당사자들을 엄격히 처벌할것을 촉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