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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중남지구협회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책동 규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일본반동들의 범죄적인 총련탄압책동을 규탄하여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극악한 탄압책동을 단죄하여 발표된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와 총련중앙대책위원회의 성명들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총련과 조선민족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며 날강도적인 적대행위인 일본반동들의 폭압소동은 중남지구협회의 전체 조선공민들의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의 총련탄압만행은 일본사회에 반공화국, 반총련분위기를 더 한층 고취시켜 공화국에 대한 《독자적인 제재조치》연장놀음을 합리화하며 나아가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해보려는데 기본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히스테리적인 총련말살책동에 광분할수록 민주주의와 인권의 불모지로서의 일본의 추악하고 비렬한 정체는 세계면전에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 규탄과 배격만을 받게 될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일본당국은 모략적인 총련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며 체포한 재일동포들을 즉시 석방하고 사죄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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