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타이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한 영화감상회가 13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에는 서호원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조선타이친선협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과 돈 쁘라맛위나이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외무성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타이예술영화를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