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에서 력기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훈련지원체계를 개발하였다.

이 지원체계는 훈련지표들의 목표값을 계산하고 그에 해당한 과학적인 훈련방향을 제시해준다.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의 목표를 제시하면 부족되는 측면들을 정확히 평가하고 대책하여 선수들이 높은 기록을 세울수 있게 한다.

상대선수들의 경기기록과의 비교속에서 그들을 압도하기 위한 높은 목표값들을 계산할수 있다.

력기훈련과학화지원체계는 훈련계획작성과 집행에서 과학성과 효과성을 높여주는것으로 하여 선수, 감독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최근 조선의 과학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 기여하는 연구사업에서 실적을 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