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우리 마당》 대표 김기종이 23일 재판정에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를 징벌한것은 보람있는 일이였다고 당당히 웨쳐 괴뢰보수집권세력을 전률케 하였다.

그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때문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도 이루어질수 없게 되였다고 하면서 자신의 행동은 정의로운 행동이였다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