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모임이 12일과 13일 로씨야, 벨라루씨, 몰도바, 우크라이나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전로 김일성주의연구보급협회 위원장 안드레이 드미뜨리예브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신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을 격찬하였다.

벨라루씨 2.16명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올레그 노비꼬브는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활동의 전기간 종파주의, 사대주의를 철저히 배격하시였다, 그이께서 밝히신 자주의 원칙은 국가건설, 당건설에서 만능의 지침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몰도바 쁘리드네스뜨로비예 주체사상연구 선군혁명반제협회 위원장 알렉쎄이 볼릐네쯔는 김일성동지는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선군령도업적을 칭송하였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니꼴라이 뽈리슈크는 조선에서는 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됨으로써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강성국가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고 말하였다.

벨라루씨, 몰도바, 우크라이나에서 진행된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