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몽골, 네팔, 체스꼬, 스웨리예, 민주꽁고, 꼴롬비아에서 4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몽골 어버르한가이도 아르바이헤르시 시장은 한세기전 대국들의 흥정물로 국권까지 빼앗겼던 조선이 오늘은 세계의 흐름을 주도하며 자주권을 수호해나가고있는것은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식민지민족해방운동과 민주주의혁명, 사회주의혁명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시여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장투쟁으로 나라를 해방하고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 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 전국집행비서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와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의 정신적기둥으로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몽골, 네팔,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