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이 특집하였다.

몽골신문 《유비 포스트》 2일부는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옹근 한면 특집하였다.

신문은 《백두산과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특출한 정치실력과 무비의 담력, 배짱으로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칭송하였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 3일부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정일, 자주정치의 거장》이라는 표제밑에 여러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영원한 국방위원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번영과 더불어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 3일부는 《미래를 위한 한생》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생은 조국과 인민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숭고한 헌신의 나날이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일하는것이 그이의 삶의 목표이고 보람이였다.

조국과 인민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한생을 바치신 김정일령도자의 영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