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에 축구 1급경기가 4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축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경기가 3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련맹전과 승자전의 방법으로 벌어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의 1급경기들을 종합한 순위에서 4.25팀(남, 녀)은 1위를 하였다. 국내강팀으로 알려진 이들은 지난해에 있은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축구 1급경기와 홰불컵축구경기에서 우승하였다.

2급경기 종합순위에서 1위로 평가된 초병남자팀과 제비녀자팀이 1급경기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초병남자팀이 1급경기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은 젊은 신진선수들로 꾸려진 이 팀이 우수한 실력을 과시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