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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께 네팔공산당(련합) 중앙위원회 위원장, 통일된 네팔공산당(마오바디) 중앙위원회 위원장, 레바논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바논근로자련맹 총비서,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 총비서, 말레이시아중국인당 총서기, 말레이시아인민운동당 총서기,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총비서, 몽골민족민주당 총비서, 몽골인민당 총비서, 몽골인민혁명당 총비서, 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수리아공산당(통일) 총비서,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총비서,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수리아아랍사회주의자운동 총비서, 캄보쟈의 크메르민주당 위원장, 캄보쟈푼씬뻬크당 위원장, 파키스탄인민당 위원장, 팔레스티나해방민주주의전선 총비서,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뛰르끼예로동당 위원장,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위원장과 총서기대리,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민족대회당 총비서,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선택당 위원장,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프랑스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와 국제비서,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총비서, 말리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집행위원회 위원장대리, 말리를 위한 련합 위원장,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세네갈독립로동당 총비서, 세네갈사회당 총비서, 꽁고사회주의당 전국위원장,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민주꽁고 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 총비서, 민주꽁고인민혁명당 총비서대리,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 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 위원장,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 미국로동자세계당 제1비서, 메히꼬사회주의인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전국위원장과 국제비서, 브라질자유조국당 전국위원장,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제1비서, 뻬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뻬루근로자당 위원장,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과 총서기,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자유투표동맹을 위한 뻬루민족독립운동 위원장, 우루과이3월26일운동 위원장, 우루과이공산당 총비서와 국제비서가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수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부, 아랍사회부흥당 부총비서,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위원, 스위스 이딸리아어지역공산당 정치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관계비서, 가나민족민주대회 부총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김일성김정일기금 공동리사장, 전 쏘련국방상, 로씨야 이고리 모이쎄예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지배인,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 단장,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 단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 알렉싼드로브명칭 로씨야군대아까데미야협주단 단장,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인 지중해개발은행 리사장,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 쁠럭불가담학생청년조직 총서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서기장,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 서기장,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로씨야련방 연해변강 장관, 아무르주 장관, 하바롭스크시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레바논, 말레이시아, 먄마, 몽골, 방글라데슈, 수리아, 스리랑카, 싱가포르, 캄보쟈, 쿠웨이트, 타이, 파키스탄, 필리핀, 까자흐스딴, 까타르, 끼르기즈스딴, 오만, 이란, 인도네시아, 인디아, 일본,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슬로벤스꼬,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뽀르뚜갈, 뽈스까,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이슬란드, 이딸리아, 에스빠냐, 기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리비아, 말리, 베닌, 세네갈, 민주꽁고, 뜌니지, 앙골라, 우간다, 에짚트, 에티오피아,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칠레, 카나다, 뻬루, 에꽈도르, 뉴질랜드, 오스트랄리아의 정계, 사회계, 군부,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대표들이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전문과 편지들에서 그들은 김정일동지 서거 3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정치원로,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위업,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신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태양의 모습으로 영원할것이며 위대한 존함은 세기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전문과 편지들은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바라시던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며 조국통일의 려명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앙위원회 비서국,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스웨리예의 공산당 위원장, 오스트랄리아공산당 총비서가 전문을 보내여왔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