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9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에서는 《조선로동당과 강성국가건설》이라는 주제의 좌담회가, 라비뜨라 바흐떼라 쁘라따마회사에서는 토론회가, 클룹디엔겔회사와 아시아 아그로 아궁 자야회사에서는 영화감상회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의 기간에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주체사상탑》, 《당창건기념탑》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대외관계과장은 조선로동당이 강철의 당,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김일성주석의 당창건업적, 김정일각하의 당령도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제1비서께서 당과 군대, 인민을 이끄시기에 조선에서의 강성국가건설은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