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말레이시아 딕손윙회사, 앙골라 까빈다주건설회사, 앙골라 마꼬회사, 앙골라조선소, 말리 꿀레드그룹에서 5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은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은 비록 령토는 크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강위력한 나라로 알려져있다.

그것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

조선은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갖추고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엄을 당당히 떨치고있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께서는 선군혁명로선을 틀어쥐시고 사회주의조선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지고계신다.

그이는 결심채택이 단호하고 배짱이 센 령장이시며 저명한 정치가이시다.

말레이시아 딕손윙회사 사장, 앙골라 마꼬회사 사장, 조선소 부소장도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말리 꿀레드그룹 리사장은 선대수령들의 원대한 뜻을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