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8일부 신문들은 사설에서 지난 20년은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이 조선인민과 온 겨레,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더욱더 깊이 새겨진 나날이였으며 그이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력사의 새시대,주체시대를 개척하시고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영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과 인류의 휘황한 앞길을 밝히는 불멸의 혁명사상인 주체사상과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만년토대와 더불어 영생하신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과 국가,군대도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태여났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 사회주의제도도 수령님께서 세워주신것이며 선군혁명전통과 백두의 혁명정신,일심단결과 자립경제도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앞날을 내다보시며 품들여 마련해주신 강위력한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토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맞받아뚫고나갈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과의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뉴대속에 영생하신다고 하면서 그이를 모시고 혁명해온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최상최대의 행운이며 영광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시원이 열리고 고귀한 전통이 마련된 조선의 수령영생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더 숭고한 높이에서 실현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김일성동지의 거룩하신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백두산대국의 존엄의 상징이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은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해주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만년재보이라고 강조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