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기네,먄마인사가 6월 26일과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 위원장 리야드 샬루브는 김일성주석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세계자주화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신 가장 걸출한 위인으로 다함없는 경모를 받으시며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먄마 미트 타르모출판사 총사장 마웅 마웅 나잉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는 김일성주석각하께서 한세대에 미일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강력한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조선인민의 행복과 번영 그리고 세계자주화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고 자주적인 인민으로 되였으며 조선은 자주,자립,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