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따쥐끼스딴, 체스꼬, 방글라데슈, 이란에서 6월 19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조선혁명뿐아니라 세계혁명앞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쌓으신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쁘라하시 6구역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끝없이 경모하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건당, 건군, 건국업적을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은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반제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말하였다.

이란 국제태권도협회 회장은 김일성주석의 인자하신 영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이란을 비롯한 세계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