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8일 괴뢰대구지방법원이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들을 게재한 리유로 《보안법》에 걸려 기소된 한 운전사에게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다.

괴뢰법원당국은 그가 인터네트를 통한 《리적단체》 회원으로 활동하였다고 하면서 형벌을 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