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와 웬남신문이 조선의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를 소개하였다.

로씨야의 하바롭스크변강 인터네트홈페지 《하브인포》는 14일에 《김정은동지의 명령은 관철되였다》, 《세계적인 스키장》, 《마식령의 사계절》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의 마식령은 국제사회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있다.

그것은 이곳에 세계적인 스키장이 건설되였기때문이다.

넓은 면적의 스키장에는 10개의 스키주로가 있다.

마식령호텔은 산경치에 어울리는 독특한 형식으로 건설되였다.

이곳에 일떠선 건물들과 직승기착륙장, 삭도와 눈포용시설들을 비롯하여 모든것이 다 훌륭하다.

마식령의 대화봉에서 부감하는 조선동해의 해돋이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세계적인 스키장이 일떠선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세계의 관심사로 되고있는 마식령스키장은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 훌륭할것이다.

같은 날 웬남신문 《년전》은 《조선의 문화유희시설들》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인민들의 휴식과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많은 시설들이 건설되고있다고 하면서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를 소개하는 글을 게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