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10일과 11일 로씨야, 벌가리아, 스웨리예에서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토론회들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비서 게. 뻬. 꿀리꼬브는 토론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말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당 위원장 민초 민체브,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씨메온 이그나또브는 위대한 수령님을 20세기의 걸출한 정치가로 칭송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공적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오스카르 묄레비는 탁월한 사상리론가,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격찬하였다.

벌가리아,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