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을 칭송하여 브라질, 나이제리아단체가 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사진문헌을 모시고 《인민의 령도자》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인민들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고계신다.

김정은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은 그이의 투철한 인민관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신다.

인민을 위하여 일군들도, 령도자도 있다는것이 그이의 좌우명이다.

그이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은 인민사랑이며 이것은 정치활동의 최고원칙, 최상의 목표로 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것을 늘 당부하신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그이의 령도밑에 오늘 조선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는 《김정은, 인민사랑의 정치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각하의 현지지도는 인민적이고 다심하신 모습으로 일관되여있다.

김정은각하의 모든 풍모가 다 특출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매혹적인것은 그이께서 지니신 한없이 고결한 인격과 덕망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