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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 8일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소년단원들과 함께 계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어머니당의 위대한 령도자》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은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당으로 칭송받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인민사랑은 김정은각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으로 되고있으며 그이께서 펼치시는 정치의 최고원칙, 최상의 목표로 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령도자도 일군들도 있다는것,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믿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이 바로 그이의 정치철학이며 생의 좌우명이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데 대하여 당부하신다.
가시는곳마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 병사들과 아무러한 격식도 없이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기념사진도 찍으시는분이 바로 김정은각하이시다.
김정은제1비서를 모시고있는 조선로동당은 어머니당으로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영원히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파키스탄신문 《발루치스탄 타임스》, 네팔신문 《네팔 투데이》는 6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어머니당과 김정일》, 《조선로동당의 필승의 원천》 등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신문들은 글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찬양하였다.
벌가리아신문 《노보 라보뜨니체스꼬 델로》 1-15일호는 우리 인민이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 행복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