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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신문 《쁘라우다 쁘리모리야》 3일부는 《조선로동당창건 68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당으로,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또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실현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렸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원칙, 로선과 정책의 일관성으로 하여 조선혁명은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길로 변함없이 전진할수 있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제1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
라오스신문 《행안》 7-13일부는 《어머니당의 위대한 령도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당으로 불리우는 조선로동당의 최고령도자는 김정은제1비서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신문은 인민사랑은 그이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으로 되고있으며 그이께서 펼치시는 정치의 최고원칙,최상의 목표로 되고있다고 썼다.
에짚트신문 《알 마싸이야》 6일부는 《10월과 조선로동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로동당력사에 빛나는 장으로 아로새겨진 10월의 뜻깊은 기념일들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방글라》 4일부도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글을 게재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