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2014년 아시아 19살미만 축구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한 예선 8조경기가 방코크에서 전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8일부터 12일까지 벌어지는 경기에서는 조선과 브루네이, 싱가포르, 타이팀이 승부를 겨루게 된다.

조선팀과 브루네이팀사이의 경기가 8일에 있었다.

경기에서 조선팀은 브루네이팀을 6:0으로 이겼다.

조선팀은 10일 싱가포르팀과 두번째 경기를 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