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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웨리예, 기네, 짐바브웨에서 2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강연회가 있었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은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령도자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또한 강력한 군사력을 토대로 하는 평화애호적립장으로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압력과 군사적위협을 물리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지지성원하기 위한 련대성활동을 보다 광범히 벌려나갈것이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강연하였다.
공화국은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 활동을 철두철미 인민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시키고 온갖 인민적시책들을 실시함으로써 시종일관 독창적인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을 지향해왔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사태가 벌어졌을 때에도 조선은 끄떡하지 않았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공세가 로골화되고 류례없는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하고 강성국가건설의 새 시대를 펼쳐나갔다.
오늘도 조선인민은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높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