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대표단, 인사들이 3일과 5일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표부를 축하방문하였다.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대표단과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신용위원회 위원인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우즈베끼스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연단 성원들, 이란국제태권도협회 성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대원수님들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브라힘 만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대원수님들께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평화를 수호하고 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성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우즈베끼스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연단 위원장 엘다르 라쑬로브는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