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박의춘외무상은 브라질련방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루이스 알베르뚜 피게이레두 마샤두에게 8월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확대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