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박의춘외무상은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시종일관 좋게 발전하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확대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