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이 7월 21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한 김일성주석의 혁명활동실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군장병들, 인민들과 운명을 같이하시고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전략전술, 크나큰 사랑으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 찾으시며 군대와 인민을 원쑤격멸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그이의 령도밑에 미제의 군사작전들이 파탄된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참으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사상과 전략전술의 승리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회고 브라질위원회도 위대한 수령님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천재적인 군사전략가로서의 그이의 령도의 현명성을 전하였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김일성대원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협회는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범죄적만행을 단죄하는 글과 사진도 함께 편집하였다.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과 에꽈도르주체청년소조는 《조선전쟁은 어떻게 일어났는가》라는 제목으로 조선전쟁의 도발자 미제의 죄행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