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9돐에 즈음하여 7일과 8일 여러 나라 단체들이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자체의 힘으로 조선혁명 수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배격하고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신데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는 《김일성,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일성각하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있다.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는 바로 김일성주석이시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 자립, 자위를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규정하시고 공화국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이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조선땅우에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가 세워졌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그이께서 주체혁명위업과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