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4월 25일 발표한 성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로 하여 조선인민군이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해방을 이룩한 조선인민혁명군은 1948년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

로동자, 농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구성된 조선인민군은 민족의 자주권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위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였기에 조선인민군은 지난 시기 미제와의 총포성없는 대결전에서 련승하였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미제를 비롯한 온갖 원쑤들의 압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위훈을 떨치고있다. (끝)